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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바리가 글올렸다 왜 지웠나 했더니만
오타쿠 말투 좀 고쳐라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사람들 알아듣게 말하고
너한테 한말도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쓰냐? ㅋㅋㅋ
내가 분명히 사람들 알아듣게 말하라고 했지 ㅋㅋㅋ 대화 자체를 안 해봤나?
자기 의견 하나, 소신하나 밝히지 못하지도 못하면서 미스트처럼 얘는 뭐다, 얘는 뭐다 아주 대기업 인사 채용하는 줄 알겠다 뭐가 자기 마음에 안 드는지 설명도 못하는 저렴한 놈이지
10바리가 중복으로 글올렸다가 지운걸 너한테 설명해야돼? 10바리 아는 사람 보라고 적은글인데 왜 이렇게 민감할까? ㅋㅋㅋ
아니 아는 사람한테 왜 쓰는데 ? 니 말 대로라면 10바리 글에 써야 되는 거 아냐? 아무 생판 남한테 다른 사람에 대한 글을 달고 지금 '설명'이랍시고 하고 있는거냐?
내가 너랑 대화할려고 적은줄 알았어? 댓글 적으면 다 글쓴이에게 하는 말인줄 아는거야? 사고력 좀 넓혀라....
알고보니 골 때리는 놈이네 이거 제 3자의 "지인"을 위한 글을 다른 사람에게 댓글 형식으로 달아놓고 왜 민감하냔다 ㅡㅡ
10바리가 같은 글 올려서 생각난김에 여기다 적었다 왜?
착각하지마라 나는 너하고 대화 하고 싶은게 아니고 네 해명을 요구하는 거다. 대화 자체를 안 해 본게 맞네
웃기네 댓글 스면 다 글쓴이한테 쓰는줄 알고 반응하는거야?
그런 생각을 왜 하냐 도대체? 너 도대체 무슨 생각하고 사는 거야???
니가 내 해명을 왜 듣고 싶은데....
기록 남은 인터넷 게시판이 니 혼자말 처럼 지껄이는 거랑 같은거냐??? 도저히 이해 불가능하네
중복기사여서 지운걸 보고 내 느낌 쓴게 잘못이야?
댓글쓰는데 반드시 특정목적이 있어서 쓰는거냐?
무슨 목적이 없으면 도대체 다는 이유가 뭐냐? 그냥 나 숨쉬고 있다 ...뭐 이런 거야??? 존나 신기하네 이거 무슨 세대 차이인가??;;;
댓글로 혼잣말은 쓰면 안돼? 이건 어디서 나오는 법이야?
너는 그럼 댓글 다는게 다 목적이 있다는거구나 그럼 여기서 무슨 목적을 가지고 댓글을 쓰는거야? 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네 말은 모 유저가 똑같은 글을 올렸는데 지웠다.. 그런데 내가 똑같은 글을 올렸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댓글로 그렇게 반응을 했다 뭐 이런 거냐? 전혀 모르던 내가 보기엔 개 뜬금 없다
순간 자폐아가 떠오르네 ㅋㅋㅋㅋ
글을 다는게 목적이 뭐냐고? 의사소통이다. 상대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확인하거나, 내 단상을 설명하거나 그것이 의사 소통이 아닌가? 설마 다른 거 생각하고 부들거리는 건 아니겠지
모든 댓글에 목적을 가지고쓴다고 생각하고 니가 시비를건거잖아.... 평소에 양비론 타령하더니 아주 지 생각대로만 사는놈이네... 내 댓글을 무슨 의도를 가졋다고생각해서 저따위 댓글다는거야?
해명이 하나도 안 맞는 주제에 "목적" 하나에 입꼬리가 올라가 있구만 무슨 사안에 자기의견 하나 낼 줄도 모르고, 허구헌날 글 쓰는 건 오직 하나 "얘는 이거다" "얘도 저거다" "역시나" 이딴 글 밖에 못 쓰는 놈이 무슨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나 에혀
오늘 처음 글 섞어서 더러웠고 서로 엮이지 말자.
뭔 개소리야..댓글에는 혼잣말 쓰면 안된다는 자기 기준으로 지가 시비를 걸어놓고선 얘는 이거라니? 얘는저거라고? 중복글 올라와서 삭제한거 보고 내리다 보니 같은글 잇딜래 이래서 지웟담는글에서 얘는저거다 얘도저거다란 걸 유추한단 말이야 사고구조가 어떻길래 이래? 이런놈이 남에겐 양비론 펴지말라고 훈계하고다녓어... 생각해 보니 웃끼네.. 자기가 상황도 모르고 오따쿠 말투니 어쩌구 먼저 시비건거 아니야... 미스트가 누군진 모르겟지만 그 사람한테 당한걸 나한테 일반화 시킨거네.. 댓글이 대화 한다는의미를 가졋다는 인간이 상황 파악도안하고 오따쿠니 어저니 그말 부터 꺼내셨어?.
미스트가 그랫으니 나도그랫을꺼다 이게 니가 말한 얘는 이거다 얘도 저거다 역시나 의경우 아니야?
내로남불 쩌네....상황을 물어보면 될껄 다짜고짜 오타쿠 말투니 어쩌니 지가 먼저 시비걸어놀고 미스트란 사람이나 나나 똑같이 여겨놓고 내가 너를 얘는 이거고 얘도 저거다라고 햇다고... 대뇌망상 쩐다....너 피해망상 있니? 여겻다고?
넌 도대체 네"유추"의 결론이 뭐냐?? 나는 너의 수많은 글을 봐 왔다. 너도 내 글을 봐 왔겠지 그런데 그 유추의 결론이 '중복글이네요 님 삭" 이게 끝이냐??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내 기조는 오히려 양비론에 가깝단다...일반적으로.
아 참고로 미스트는 영화 미스트의 '아줌마'를 말한 거다. 이 부분은 내가 글을 너무 짦게 써서 몰랐을 거다. 근거 없는 대중의 의심을 모아 광기를 발현하는 역할이지
글 올라온걸 지워서 이상하다 여겨서 내리다 보니 같은 페이지에 같은글이 잇길래 이래서 지웟구나라고적은게 잘못된 유츄냐? 게다가 지가 미스트랑 나랑 똑같이 여겨놓고 남에게 예도이거고 예도저거다라고 여긴다고 비판하는건 뭐야?
니가 근거 없는 의심을 한거 아니야..... 대화를 중시한다는 인간이 오타꾸라며 시비걸며 대화하길 바랫어?
... 그러니까 네가 달고 다녔던 그런 글이 전부다 중복 글 타파를 위한 너의 의도란 말이냐?
네가 언제는 나한테 제대로 대화를 하자고는 해 봤냐??
너랑나랑 대화를 몇번이나 해봣다고?
아주 많이 해봤냐? 나랑 대화하는 애들 몇 없는데 엄청 많이 한듯 말하네 ㅋㅋㅋㅋ
당연히 너하고 대화할 이유가 없지 글 네자 , 다섯자 밖에 안 쓰는 애하고 무슨 대화를 함?? 내가 지금 네가 이정도 길이로 글 쓰는거 처음 본다.
다시 물어보는데 ... 그러니까 네가 달고 다녔던 그런 글이 전부다 중복 글 타파를 위한 너의 의도란 말이냐?
생각해보니 웃끼네 지도미스트가 영화인지 낙네임인지 제대로성명도 안해놓고선 남보고 대화를 잘해라고 훈계를 하질 않나
길게 쓴게 처음이라고? 아닐텐데ㅋㅋㅋㅋ 그 때랑 사람이 바뀐거야?
기억상실이야 뭐야?
나는 처음 본다 네가 무슨 '망상'에 빠져있는지는 몰라도 왜, 무슨 또 탐정병이 도지셨나?
이상하네 길게쓴게 처음이라고 할수가 없을텐데...... 왜 기억을 못할지.기억못할 일이 아닌데.....
니가너랑 길게 대화한적이 있는데 길게 한적이 없다니가 이상하니가 그렇지....
그럼 뭐 가져와봐
니가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길게 대화하다 성질 내고 나가놓고 길게 한적이 없다? .가져와보라고? ㅋㅋㅋㅋ
알았다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런적이 있었단 말이지?
대화한적이 없다고 확신하는거야?
그래 있으면 가져와봐 있으면 내 잘못을 인정하지
난 너와 대화 한적이 없다. 이정도조차도 해 본적이 없어
아이디 뒤에 사람이라도 바귄건가 지불리한 기억은 잊어버리는 능력이 잇는건가
나랑 새벽에 길게 대화한적이 딱한 번 있는데....
이 아이디로 사람 바뀐 적 없고 딱히 불리하게 이야기한 기억도 없다.
그런적이 있었단 말이지? 어떤 이슈였는지 혹시 기억 나나? 시비 걸자는 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다.
나도시간만 기억나거든.....
아주 길게대화해서 니가 욕하며 나간건 기억나는데
알았다 일단 어떤 식이든 대화를 나누었다는 거군 내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잊었던거 같다.. 이점은 사과하지.
절대로 짧았다고 하지 못할 만큼 엄청나게 글 많이 썼던게 기억안나다니;
아마 그렇다면 이런거겠지 내가 아마 1대 다수로 말싸움이 있었을테고, 그중에 네가 있었을 거다. 그런적은 많은데 그때는 나는 나랑 주로 붙은 사람을 기억하지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른다. 예를 들면 스말과 진인환과 같이 말싸움을 붙었는데 스말만 기억한다던지
1:1이엇어.... 다른 사람이랑 하는중에 니가 난입햇으면 난입햇지... 내가 1이고 너랑 다른인간이 2였나 1:2엿나 그랫어..
단답형 닷글 외에 내가 길게 하는 애들은 몇안되서 상대는 어느 정도 기억 하거든
그렇구나 이부분은 솔직히 기억 안 난다 내가 잊었으니까 이 점은 사과할게.
근데 솔직히 하나 당신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있는데 게시판에 누구누구 있잖아...그런 애들에 대한 무슨 단서를 잡고 이야기를 하는 거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다.
내가 누구누구라고한게 누군데...
단서를 알아서 뭐하게? 피하라고알려주기라도하게? 니가 대신 잡기라도하게?
흔히 Xㅂ 라고들 많이 부르지 난 네가 어떤 사람 글만 보고 써놓은거 보고 솔직히 헷갈리거든
아니, 본인 스스로 믿는 그 근거가 뭔지 궁금해서 그런다.
그러니가 누굴 지칭햇는데
지칭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본인 스스로 믿는 근거가 있다는 이야기네?
Xㅂ 가 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
뭘 충분하다는거야.댓글은 목적이 잇고 대화한다는 인간이 지멋대로 대화를 끝내네
그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더 해봐
너지금 누구랑 나랑 헷갈리는거야? 내가 누구누구를 ~Xㅂ 라고햇다고?
내가 누구를 Xㅂ 라고햇는데?
헷갈린 적 없다 솔직히 이야기 해서, 특정인의 게시글마다 네가 올린 글은 상대를 무엇으로 규정하고 있어 알바든 직원(?)이든 무엇이든 ....거기에 대한 근거가 있는지 지금 물어보고 있다.
진짜 없어?
내가 특정인을 지목햇다고? 특정인 지목한건 몇명 없는데....
너 댓글 다 모니터링 하니?
니가나랑 길게대화한건 기억 못하고 내가 누구누구를 지적햇다는건 기억한다고?
힛갤 보기도 바쁘다 여기는 요새 거의 안 본다.
힛갤보기도바븐데 뒤엄뛰엄 얼마 없는 내댓글을 다봣다고?
너는 계속 다니까 한 페이지 다섯개 무작위로 찍으면 네 글은 항 상 있다. 아닌거 같애? 오호. 이제 보니 내가 의심(?)스러운가 보지
힛갤 보기도바쁜 인간이 얼마 없는 내 댓글을 다보고 내가 그 사람들을 규정을 햇다는거야? 니가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미스트 보고 너도 똑같다고여긴것처럼
너 뭔가 잘 모르는 모양인데 네 글. 눈에 많이 띄어. 오늘도 나한테 달았고
내가글을계속달앗다고?
글을 말하는거야 댓글을 말하는거야?
ㅇㅇ
댓글
글자 다섯개 쓴다고지적한 인간이 내댓글만 다보이고 그 닷섯글자에 내가 남을 ~으로 쥬정하고잇다고?
아니라곤 못할 걸
내가 신고해서 잘린 아이디 말고는 특정인이 지목될리가 없는데..... 접속일 며칠 안되는 특정기사만 올리는 애들 말고는.... 그건 다른 사람도하는건데 그 사람들이랑 헷갈린게 아니라.....
Xㅂ 이게 일-ㅂ ㅔ냐?다른인간이 절엏게 말한걸 나라고착각한게 아니라
흠 기준이 접속일과 컨텐츠랑 말이냐
너는 댓글속에서 그렇게 말하지 않지 "얘가 왔다" 거나 "역시나" 이런 글만 올리지 어제 나도 네 댓글을 받았고 "이게 뭐지 ?" 싶던데
아 역시나나 그역시나를 보고 한거야? ㅋㅋㅋㅋ 역시나가 냐가 다른 사람을 규정해서 역시나라고 표현햇다고? 역시나가 그의미 박에 안된다고? ㅋㅋㅋㅋ
그럼 무슨 뜻인데?? 진짜 궁금하다 너 무슨 뜻으로 올린거야???
이상하네 왜 역시나를 다른 사람을 일--X라고규정하는 말이라고 하는거야? 그런의미로 해석하는 니가 더 이상한데...너 무슨 음모론 믿니? 다른 사람이 무조건 의심하는거 일일이 훈계하느라 의미가 뭐든지 그걸로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