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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내가 할테니 돈 벌어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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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정을 위해 외벌이 하는 아빠는? 주간에 카페 가조면 집안일 한다고 바쁘다는 아줌마들 엄청 모여서 수다 떨더만? 남편의 수고는 당연 한거고 지들이 집안일은 대단한건가? 맞벌이 경우 소득 높은 직장 다니는 쪽이 가사부담율이 낮은건 당연한거고..
전업주부 조빠진다고 맨날 뒤로 나자빠지는소리 하는데 역할바꾸자그러면 그건또 싫으신분들 ㅋㅋㅋ
청소는 로봇청소기 돌리면 되고, 세탁은 세탁기가 해주고... 평일엔 보육원, 유치원 인프라도 잘 되어 있고 ...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은 가사 육아를 돈으로 환산하지는 않았음. 지금 저렇게 푸념 늘어놓는 사람들은 현 세대임. 결혼하고 애 성인 될때까지 키운 세대가 아님.
그 유명한 일화도 있잖아요 남편이 전업주부고 부인이 돈벌러 나가니까 동네 아줌마들이 저집 남편 하는것도 없이 논다고 뒷다마 까는거 본인들도 노동의 강도가 힘든게 아니라 걍 스스로가 부지런해야 한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 의지가 약한것 뿐ㅋㅋㅋ
저렇게 힘든일을 여자한테 하라고 할수 없다보니 남자인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그럼 가정을 위해 외벌이 하는 아빠는? 주간에 카페 가조면 집안일 한다고 바쁘다는 아줌마들 엄청 모여서 수다 떨더만? 남편의 수고는 당연 한거고 지들이 집안일은 대단한건가? 맞벌이 경우 소득 높은 직장 다니는 쪽이 가사부담율이 낮은건 당연한거고..
전업주부 조빠진다고 맨날 뒤로 나자빠지는소리 하는데 역할바꾸자그러면 그건또 싫으신분들 ㅋㅋㅋ
남자는 그림자 분신술이라도 써야되는가봄 ㅋㅋㅋ
남편이 돈 벌어와서 가족을 위해 쓰는데 주부의 가사노동에 대한 댓가가 되는거 아닌가? 니네들은 그렇게 자발적 ㅊㄴ가 되고 싶은거야?
그 유명한 일화도 있잖아요 남편이 전업주부고 부인이 돈벌러 나가니까 동네 아줌마들이 저집 남편 하는것도 없이 논다고 뒷다마 까는거 본인들도 노동의 강도가 힘든게 아니라 걍 스스로가 부지런해야 한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 의지가 약한것 뿐ㅋㅋㅋ
그럼 결혼해서 아무것도 안할거냐?
그 옛날에 케이블 방송에서 집안일 값어치를 따지면 400만원이라는 짤 기억난다..
그럼 네년이 밖에 나가서 돈벌어와라 가치있는 집안일은 남자가 대신해줄께
저도 슬슬 사표내고 주부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말렉대왕
저렇게 힘든일을 여자한테 하라고 할수 없다보니 남자인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청소는 로봇청소기 돌리면 되고, 세탁은 세탁기가 해주고... 평일엔 보육원, 유치원 인프라도 잘 되어 있고 ... 그리고 우리 어머니들은 가사 육아를 돈으로 환산하지는 않았음. 지금 저렇게 푸념 늘어놓는 사람들은 현 세대임. 결혼하고 애 성인 될때까지 키운 세대가 아님.
맞벌이 하는 부부들중에서도 자식들 장모나 친엄마한테 맡기고 생활하는분들고 있음. 물론 맡아주는대신 생활비도 드리긴하는데 얼마나 될까
식당이모들 붙잡고 이야기 해봐도 흉물스럽게 큰 유모차 끌고와서 대낮에 소주 마시며 신세한탄하는 주부들 흉 본다.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남 집안 일도 아니고 자기 집안 일에 저러면 뭘 어떡하라는 건지 모르겠음 난 솔로라 내가 집안일 다 하는데 나도 가사노동비 받아야겠네
우리 엄마 세대가 자식들 위해서 희생한거 인정한다. 근데 그런 시대는 사라짐
아부지가 밖에서 일하는건 당연한거고 어머니가 자식키우는건 희생인건가 저게 머리를 달고 있는 사람에게서 나온 소리라니 당연한걸 희생으로 생각할것이라면 결혼을 생각해보고 애낳아 키우는걸 스스로 준비가 되었나 자신한테 묻는게 정답이지
점심 시간때, 커피점이나 쇼핑몰 가봐라 아줌마들 바글바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