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7세 여자 어린이가 체중 30㎏에 이르는 커다란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회] 응급실 가던 세 모녀에 달려든 30㎏ 개…7세 딸 머리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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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이틀 전에도 인근 다른 주민을 공격해 경찰 신고도 됐던 개였다. 포돌이 : 착한 개니까 괜찮겠죠 ㅎㅎ
견권은 오라가는데 견주들 수준은 어찌 저토록 저급이냐 ㅉㅉ
이미 전에도 공격해서 신고받았다던데 주인이 대가리를 어디다 쳐놓고 왔나? 그렇게 풀어놓고 대형견 기를거면 사람없는데로 이사가라
주변에 남성분들.없었으면 정말 큰일났을뻔;;;;
음주운전이 실제로 자기는 살인할 생각은없었겠지만 과실치사가 아니라 미필적고의로 인한 살인으로 되야하듯이 저것도 주인의 미필적고의로 인한 상해로 판정내야해
물파스 가지고 다녀서 미친개 물릴때 , 눈과 코에 넣어줘야지
견권은 오라가는데 견주들 수준은 어찌 저토록 저급이냐 ㅉㅉ
사고 발생 이틀 전에도 인근 다른 주민을 공격해 경찰 신고도 됐던 개였다. 포돌이 : 착한 개니까 괜찮겠죠 ㅎㅎ
?? 이게왜경찰잘못??
Kidou
경찰이 조치를 취할 수 있긴 함? 개주인이 동의 안하면 안락사도 못하고 그럼 개는 주인이 데려갈텐데
사람 공격하는 순간이였으면 삼단봉을 쓰건 총을 쓰건 저지해야지. 사람이 개보다는 우선이니까
경찰은 신고 받고 가는데 신고는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 하겠지? 그러면 경찰 눈앞에서 달려들고 있는거 아니겠지? 그럼 테이저나 삼단봉 못씀. 그럴 권한이 없어. 쓰면 개 주인을 부당하게 공권력이 탄압한 게 됨
아니 개 제압한게 뭔 개주인을 공권력으로 탄압한거야;;;
눈 앞에서 달려들고 있는게 아닌 이상 이미 사건이 끝난 상황에서 개를 테이저로 쏘거나 삼단봉으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개는 개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에 공권력이 일반 시민 재산권을 침해한게 됨
개 기르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한숨이...왜이리 무책임한 보호자가 많은거냐ㅆㅂ
사람 사는 세상인데.. 사람이 개에 물려서 다치고, 죽어도.. 피해자는 그냥 참고 살아야 하고 근데 공격한 개도, 견주도 처벌 안 받거나.. 끽해야 벌금 나오는 좋은 세상...
저런 강아지는 죽여버려야하는데
주변에 남성분들.없었으면 정말 큰일났을뻔;;;;
이미 전에도 공격해서 신고받았다던데 주인이 대가리를 어디다 쳐놓고 왔나? 그렇게 풀어놓고 대형견 기를거면 사람없는데로 이사가라
애견인 : 사람보다 개가 먼저다!!
음주운전이 실제로 자기는 살인할 생각은없었겠지만 과실치사가 아니라 미필적고의로 인한 살인으로 되야하듯이 저것도 주인의 미필적고의로 인한 상해로 판정내야해
큰 개는 자격증 같은거 발급안하면 못키우게끔 하라고
작은개들도 공격하니까 개자체를 자격증발급해야지
사람 물었으니 개는 안락사 시켜서 광견병 있는지 조사하고 주인놈은 저런 맹견들 한무리 있는 우리에 쳐넣어. 그렇게 좋아하는 개한테 물려 죽으면 억울하진 않겠지.
교통사고도 차를 잘못 운전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듯이, 반려견 사건/사고 또한 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맹견인데 입마개는 커녕 목줄조차 안하고 있었다는게 충격적입니다.
개가 사람물고 견주가 딴소리하면 견주를 다른개한테 물리게하자
사람을 처벌해야지 개 죽여봤자 사람은 그대로니 다시 개 키우면 교육못해서 또 사람 물겠죠 사고냈으면 아예 애완동물 키우는거 막던가 아니면 독일처럼 키우는데 교육 받고 시험도 보게 해서 키우기 어렵게 해야됨 그리고 일단 사람 문 개는 살처분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