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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어떻게든 혐오 붙이는 기레기야말로 진정 험오전파자 같은데 ㅡ.ㅡ
노키즈존은 사실상 애들이 아니라 무개념 부모들 땜에 있는것을....
애들이니까 그럴수있지 그런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노키즈존이 혐오 키운다고? 오죽하면 그런 걸 만들겠냐.
ㅇㅇ 아니야. 노키즈존 아닌곳 다니다보면 혐오가 생겨.
애들이니까 그럴수있지 그런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노키즈존이 혐오 키운다고? 오죽하면 그런 걸 만들겠냐.
저번주 토요일 저녁8시꺼 보고왔는데 초딩은 없고 중고등학생들이 보이던데 장면 장면마다 좀 시끄럽기는 했음
개봉관도 많은데 성인관 분리해서 개봉하면 안되나?
애들 피할려고 첫회 보기는 했지 쾌적했음
노키즈존은 사실상 애들이 아니라 무개념 부모들 땜에 있는것을....
뭐만 하면 어떻게든 혐오 붙이는 기레기야말로 진정 험오전파자 같은데 ㅡ.ㅡ
이제는 많이들 봐서 한가한가요? 목요일 오후에 보러갈려하는데
ㅇㅇ 아니야. 노키즈존 아닌곳 다니다보면 혐오가 생겨.
노키즈가 애들이 문제라는거냐? 애들을 방치하는 보호자가 문제지
겨울왕국 볼때 아이들이야 이해되던데..바로 옆에 커플들 쩝쩝거리며 계속 먹는게 싫더라.
애초에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인데
조용히 볼려면 집에서 봐야..
뭐만 하면 혐오래.
노 키즈존이아니라 노 급식존해야할듯 더빙 자막 둘다봤는데 정작 더빙은 영화시작전에는 왁자지껄했지만 영화시작하면 개그씬등에서 애들 리액션이 크긴했지만 전반적으로 거슬리는 경우가 없었는데 자막 볼때 옆뒤 급식들 겁나 뭔 영화를 토론하면서 보는지 보는내내 짜증났음
맞음 진짜 말이 많았음
다른 영화였지만 하다못해 심야에도 애들을 데리고 옴 ㅅㅂ..
물론 애들 떠들고 그걸 방치하는 부모 싫고 상영 도중 밝기 중간 이상의 핸드폰 키는 무개념에 설명충이나 상영 중 대놓고 스포하는 새끼도 있어서 비단 어린애들 문제만이 아님. 이걸 노키즈존이라고 퉁쳐서 얘기가 나오니까 반발도 있는거지. 특히나 겨울왕국은 아이들도 볼 수 있는 전연령 영화기에 더더욱 그런거고. 그러니까 노키즈존보다 조용히 볼 수 있는 상영관을 따로 만드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음. 물론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매너부터 숙지하고 봐야하는게 우선적이긴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이 간간히 보이니 뭐
전반적으로 개인주의고 욜로고 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공중도덕 배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같음. 왜 우리애한테 이래? 왜 나한테 이래? 난 돈내고 온사람이야! 이런 정신나간 마인드가 꽤 있어요.
상영 전에 에티켓 캠페인 좀 더 늘려서 ‘이러면 안되는 거’를 좀 더 떠들어 줬으면 함. 앞 대각선 휴대폰 빌런 ㅅㅂ
직원이 에티켓을 어기는 고객을 퇴실 시키는 상영관 티켓을 몇천원 더 올려서 팔면 꽤 팔릴듯.
애초에 극장매너는 애고 어른이고 개똥아닌가???대체 두시간도 핸드폰을 못참는 새끼들은 왜 극장에 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