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학생 A양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선고
[사회] "성적 속인 것 들킬까봐.." 어머니 살해하려 한 중학생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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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네요...
스스로 자살이면 몰라도 도대체 어느정도 였길래 성적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부모를 죽일려고 했을까....
A양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학업에 대한 압박을 받아오면서 우울증 등을 앓게 됐고, 범행 당시에도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진짜 어지간히 들들 볶았나보네 칼에 찔렸을정도니 자기반성하고 바꼈으면 좋겠네요
사랑받고 자라셨네요.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끔찍하네요...
스스로 자살이면 몰라도 도대체 어느정도 였길래 성적 거짓말이 들통날까봐 부모를 죽일려고 했을까....
별거 없었고 여자애 머리통이 맛이 간 걸지도
... 뭐 논리적인 결론이긴 한데 ... 흐드드 ...
A양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학업에 대한 압박을 받아오면서 우울증 등을 앓게 됐고, 범행 당시에도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진짜 어지간히 들들 볶았나보네 칼에 찔렸을정도니 자기반성하고 바꼈으면 좋겠네요
15살인데 칼을 들고 사람을 찌르려고 그것도 부모를.. 개선의 여지? 저런 인간은 뇌구조 자체가 개선의 여지 없음. 분명 사회에 나오면 다른 범죄 저지른다에 한표. 제발 살인 살인미수는 반성한다고 개선의 여지 있다고 솜방망이 처벌 안했으면..
앗티수터
사랑받고 자라셨네요. 언제나 부모님께 효도하시길
기사는 읽었음?
사랑을 받던 안받던 살인은 아니죠. 가출하거나 연을 끊으면 될거지 극단적으로 칼을 드나요? 세상에 힘들게 살고 가정 형편 어렵고 그지같은 부모 밑에서도 올바르게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살인 미수나 살인이나 같은거라고 봅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 칼을 든다는건 살면서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면 칼들 사람이라는 증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