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411002100075
출처 : 연합뉴스
1. 타이거 우즈 전복사고를 조사한 LA카운티의 22p 가량의 사건보고서가 공개 ( 워싱턴포스트)
2.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 제한속도 72㎞의 곡선 구간에서 140㎞로 운행
- 충돌 직전까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음
- 구조 시, 우즈가 호전적인 태도를 보임 + 자택에 있는 걸로 착각할 정도로 혼란 (응급요원 진술)
- 빈 플라스틱 알약병(라벨 X)이 들어있는 우즈의 백팩을 회수 + 초기 사건 보고시 해당 사실 누락
- 경찰은 우즈의 혈액검사를 생략
3. 공개 후 반응
- 우즈가 특별 대우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
마.약 먹은 사람이 운전하고 사고냈는데 살아남은 자동차! 현대차 주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
약쟁이도 살려주는 차 현대차.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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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에서 사람 살린거보면 제네시스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