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열받을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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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는 몸팔이 늙어서는 감성팔이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고 세금 내는 여성들 앞에서도 똑같은 말 가능하신지?
역시 창녀들 쉴드치는 애들은 여성 기레기랑 여가부밖에 없네 ㅋㅋㅋ
20년간 팔아먹고 살고는 이제 퇴물되니 여성 운동가 껍질 덮어쓰려는건가;;
공장다니던 여성근로자들 앞에서도 똑같은말 내뱉을 자신있으면 인정한다 어디서 감성팔이하면서 성매매하던걸 미화시킬라고하고있어 눈더러워지게
판 언냐들 감상도 딱히 다르지 않네
역시 창녀들 쉴드치는 애들은 여성 기레기랑 여가부밖에 없네 ㅋㅋㅋ
젊었을때는 몸팔이 늙어서는 감성팔이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고 세금 내는 여성들 앞에서도 똑같은 말 가능하신지?
20년간 팔아먹고 살고는 이제 퇴물되니 여성 운동가 껍질 덮어쓰려는건가;;
공장다니던 여성근로자들 앞에서도 똑같은말 내뱉을 자신있으면 인정한다 어디서 감성팔이하면서 성매매하던걸 미화시킬라고하고있어 눈더러워지게
"알선업자와 구매자를 강하게 처벌하고 성매매 여성은 처벌을 면제하는 '노르딕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ㅎㅎㅎ
이게 미화되면 결국 모든 경제범죄가 다 미화될수 있음. 먹고 살려고, 살기 힘들어서 흑흑흑~~~~ 이런 식이면 다 피해가거든요.
당장 절박해서 일년 한거면 이해나 하겠는데 20년 해놓고는 하는소리가 저렇다고? 자기합리화 어마어마하네.
여가부는 폐지되거나, 가족부로 이름 바꾸고 물갈이 해야한다
성매매 종사자들, 성매매 특별법 폐지 탄원서 제출…“자발적 성매매 인정해달라” (2015.04.09 17:16:03) 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339663&utm_source=&utm_medium=&utm_campaign= 성노동자 "성매매특별법때문 음성 성매매 확산"…합법화 촉구 (2016-05-19 11:54) https://www.news1.kr/articles/?2666840 성매매 종사자, 지원금 주는 원주로 몰린다? "2배로 늘어" (21.07.09) http://naver.me/Foro4nMQ "당시 춘천시가 만든 조례에 따라 직업 훈련비 등 1600만 원을 받았지만 지원금을 받은 40여명 여성 대부분이 다른 곳에서 다시 성매매를 한다고 말한다" 파는 사람 사는사람 같이 처벌하던가 한쪽만 피해자다라는 프레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
"알선업자와 구매자를 강하게 처벌하고 성매매 여성은 처벌을 면제하는 '노르딕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판 언냐들 감상도 딱히 다르지 않네
그냥 공창제도를 도입했음 좋겠음.
외로운 줄리는 초능력 아기 공련
?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합법적인 직업으로 열심히 일한 여성들이 대다수이지 않나?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 취급해주면 안됨
편하게 돈벌려는걸 포장들 열심히한다.
추석 당일에 조또 염병할 기사 보게 만드네.
예전에 성매매 업소 철폐시키려니까 되려 성노동자들이 시위한 어이없는 상황도 있었는데, 이제는 지원금을 주니까 돈 받으려고 다른 지역에서 오히려 이주까지하는 상황. 여가부가 현실에 맞지도 않게 피해자로 보니까, 비현실적인 대책들이 나오고 이런 황당한 발상들이 나오는거. 사실상 성매매 장려 정책임.
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