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취업정보 앱 10년도 더 됐다.. 청년 우롱 그만"
尹 "극빈층은 자유 필요성 못 느껴" 발언하기도
오늘 윤퀴즈 하이라이트:
"학생들 휴대폰으로 말이죠오 앱을 깔며는 어? 어느 기업이 지금 어떤 종류의 그, 저, 어?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 것을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 있을 때가 아마, 저, 여기 아마 한 1,2학년 학생이 계시다면 졸업하기 전에 생길것 같애요... (사회자 난처한 웃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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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아마 몇년안에 앱을 깔면 실시간으로 어느기업이 어떤사람을 구하고있는지 알수있는 시대가 올것"
벙신
미래가 안와서 영부인도 필요해요... ㅋ 그전에 수사 좀 받으시고.
쟤는 지금도 사람 이렇게 뽑는줄 아나봄
사고회로가 80년대에서 멈춘듯
벙신
미래가 안와서 영부인도 필요해요... ㅋ 그전에 수사 좀 받으시고.
컴팩트디스크
홍준표나 윤석열이나 오십보백보지 친일매국심은 막상막하
컴팩트디스크
홍준표라고 다를까...
쟤는 지금도 사람 이렇게 뽑는줄 아나봄
사고회로가 80년대에서 멈춘듯
하...진짜 이런게 대통령되면...탄핵되겠는데
뭘 생각해도 상상 그이상…
이분 어디 다른 세계에서 있다 왔나요?
와 이건 대박이다;;
저놈의 어? 어? 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공안정국에서 살고 있는 거 같다
현재 폰으로 은행업무 부터 일자리, 배달 이것 저것 다하고 있는데 ㅋㅋㅋ
님폰없?
윤 후보는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분들(저소득층)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이들을 도와드려야 한다는 얘기”라며 “너무 사는 게 힘들면 자유가 뭔지 느낄 수 없다. 일부분만 자유인이고 나머지는 지배당하거나 자유인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엌 대한민국이 신분제 국가라고 유력 대선후보가 인정함
아는건 소주 맛 밖에 없지?
이러니 메타버스, 4차산업혁명 등의 용어를 아무곳에나 갖다 붙이는 마케팅이 흥하는 거지... 윗대가리가 뭘 알고 해야하는데 지식도 없고 자기 눈에는 돈 될 것 같고 새로워 보이니 그냥 씨부리고 보는 거죠.
무슨 7080년대인줄 아나 ㅋㅋㅋ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 보다 이게 더 무서워 진짜 세상물정 하나도 몰라
이런 사람이 거대정당 대선후보로 절반의 지지를 받는다는게..참 . 한국은 병든 사회가 맞긴 합니다.
그래도 준석이가 있었을땐 쥴리만 터졌지 말실수 구설은 안터졌던거 같은데 준석이 선대위 때려치자마자 말실수 터지는거 귀신같네 ㅋㅋㅋㅋ
120시간 주 52시간 철회 불량식품 최저임금 박살 다 준석이 있을때인디요.
하아 아건 진짜... 개조또 모르는구나 세상 돌아가는거
국힘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거 뽑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인간은 무슨 쌍팔년도에서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