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8.1%, 총선 투표 국힘 35.3% 민주 48.

[짤 재활용]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8.1%, 총선 투표 국힘 35.3% 민주 48.9%        <원제>

출처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781

[전과13범 승리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앞섰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52.2%로 부정평가(45.3%)보다 높았다.

[라이넬]

마법의 30% ㅅㅂ

[일산백수님]

아니 어떻게 38%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하아.....ㅅㅂ 현실 콘크리트 디스토피아네.

[전과13범 승리자]

대구경북가면 똑같은 소리 할 것 같네요.

아니 어떻게 38% 밖에 안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하아.....ㅅㅂ 현실 콘크리트 디스토피아네.

[TESTRUN]

대구경북도 솔직히 윤석열 좋다는 사람 별로 없음... 요즘 윤석열 잘한다 얘기하기 하기 뭣하니까 하는 소리가 한동훈 좋다 내지는 문재인 욕임.

[플랭]

이렇게 된 이상 더 많이 지지하고 빨아주셔들ㅋㅋㅋ
어차피 1년 만에 이 나라를 회복불가까지 깨부숴놔서 누가 집권해도 개고생할거 뻔한데
조져놓은 애들이 더 가지고 놀라고 내비둬

[기무타쿵]

용와대 내부 여조도 개판 났다는 소리에
탄핵을 막는 의원수만 지키자, 내 뒷통수 안 칠놈들만 모아서
이렇게 간다는 소리가 있던데 ㅋㅋ

[넘나좋은것]

그럼 제일 먼저 하태경 이새끼가 나가떨어지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십만년백수]

그래서 수도권 공천에 떨어질 곳에 보내려 했어 지금 흑화중 ㅋㅋㅋ

[기무타쿵]

갠적으론 만약 여기서 국힘이 다수당이 된다면 뭐 86년생인 저로서는
그래도 10~20대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느낀 자유와 웰빙의 삶, 그리고 30대 문재인 대통령의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봤으니 괜찮은 시절이었다 생각하고 살렵니다.
지금의 20대 초반 친구들은 헬반도를 직접 경험해봐야죠. 자기들이 취업하고 그럴때 저들의 기업프렌들리가 얼마나 엿 같은지를ㅋ
블랙기업이 그냥 웃으면서 넘길 수 없다는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