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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① 수사 중인 경찰의 판단은? - 경찰은 범행 도구에 대해 "길이 17cm, 날 길이 12.5cm의 등산용 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압수한 흉기를 감정한 결과 "칼날이 상처와 일치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도 했습니다. 따라서 경찰의 결론은 "흉기에 의한 범행이 맞다"는 것입니다. - 팩트체크② 피습 직후 이송된 부산대병원 판단은? - 부산대병원 측은 JTBC에 "내경정맥 손상"이며 "정맥 내부가 찢어진 것으로, 나무젓가락으론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대병원 응급의학과의 한 교수는 "피부가 가로로 찢어졌다는데, 나무젓가락은 꽂히지 그렇게 가로로 그어질 수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부산대병원 측은 또 "CT 촬영과 파상풍 주사 조치를 했다"고 밝혔는데, 파상풍 주사는 주로 칼이나 녹슨 못 등으로 상처를 입었을 때 놓습니다.
솔직히 나무든 칼이든 정치인이 백주대낮에 공격당한 게 본질이지 저 머저리 새끼들은 대체 ㅋㅋ
ㅂㅇㄱ분들이 틀튜브 많이 보시나봄 연령대가 어떻길래..
영하신 분들이시죠. ㅋㅋㅋㅋㅋ
진짜 역겹네.. 지들 수준을 명명백백보여주는데... 아직도 낄낄거리며 젓가락으로 놀고 있음;;
영상 누구나 볼 수 있고 시민들 각자 알아서 판단하겠지 ㅋㅋㅋㅋ
팩트체크① 수사 중인 경찰의 판단은? - 경찰은 범행 도구에 대해 "길이 17cm, 날 길이 12.5cm의 등산용 칼"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압수한 흉기를 감정한 결과 "칼날이 상처와 일치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도 했습니다. 따라서 경찰의 결론은 "흉기에 의한 범행이 맞다"는 것입니다. - 팩트체크② 피습 직후 이송된 부산대병원 판단은? - 부산대병원 측은 JTBC에 "내경정맥 손상"이며 "정맥 내부가 찢어진 것으로, 나무젓가락으론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대병원 응급의학과의 한 교수는 "피부가 가로로 찢어졌다는데, 나무젓가락은 꽂히지 그렇게 가로로 그어질 수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부산대병원 측은 또 "CT 촬영과 파상풍 주사 조치를 했다"고 밝혔는데, 파상풍 주사는 주로 칼이나 녹슨 못 등으로 상처를 입었을 때 놓습니다.
김어준 “李 찌른 흉기, 정육점 칼이라던데”…직접 본 류삼영 “아냐” https://v.daum.net/v/20240103122612877 김씨는 “저거 횟집 혹은 정육점에서 쓰는 칼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전날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의자 김모(67)씨가 이 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을 토대로 “흉기가 회 뜰 때 쓰는 사시미로 추정된다” “정육점에서 사용하는 발골용 칼로 보인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사진 속 흉기의 모양만을 근거로 한 예상일 뿐, 이에 대한 별다른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김어준 교주는 정육점 칼이라는데 니들 정론언론 찢튜브 뉴스공장 못 믿음?
파상풍 주사 가시에 찔렸더니 놓아주더라구요 저 어렸을때
그럼 젓가락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무든 칼이든 정치인이 백주대낮에 공격당한 게 본질이지 저 머저리 새끼들은 대체 ㅋㅋ
용의자가 왼손잡이 인지 오른손 잡이인지 경찰이 밝혀줬으면 하네요 왼손잡이니까 흉기를 왼손에 들고 있었을 텐데 정작 찌른 손은 오른손이었다는 대목이 좀 걸려서 말입니다 경찰측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ㅂㅇㄱ분들이 틀튜브 많이 보시나봄 연령대가 어떻길래..
사이비펑크2077
영하신 분들이시죠. ㅋㅋㅋㅋㅋ
진짜 역겹네.. 지들 수준을 명명백백보여주는데... 아직도 낄낄거리며 젓가락으로 놀고 있음;;
존윅을 너무 몰두해서 봣나봄
민족정론방송 JTBC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