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북부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한 인사는 선거가 끝나고 평소 먹던 약을 타기위해 갔던 동내 병원에 의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힘드시죠? 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 중에 선거 끝나고 고혈압에 당뇨수치가 높아졌다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안드시던 술도 마시고 속이 상해서 우울증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북부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한 인사는 선거가 끝나고 평소 먹던 약을 타기위해 갔던 동내 병원에 의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힘드시죠? 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 중에 선거 끝나고 고혈압에 당뇨수치가 높아졌다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안드시던 술도 마시고 속이 상해서 우울증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북부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한 인사는 선거가 끝나고 평소 먹던 약을 타기위해 갔던 동내 병원에 의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힘드시죠? 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 중에 선거 끝나고 고혈압에 당뇨수치가 높아졌다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안드시던 술도 마시고 속이 상해서 우울증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 새끼 그만두면 내 우울증이 조금은 나아질것 같은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북부지역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한 인사는 선거가 끝나고 평소 먹던 약을 타기위해 갔던 동내 병원에 의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힘드시죠? 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 중에 선거 끝나고 고혈압에 당뇨수치가 높아졌다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안드시던 술도 마시고 속이 상해서 우울증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지 앞가림도 시원찮은 놈이 무슨 민생을 운운하나
저 새끼 그만두면 내 우울증이 조금은 나아질것 같은데
원인 아니여?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고 말하는 분인데 민생은 생각도 안 할 걸요 69시간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나 하는 사람인데요
꼬우면 이겼어야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