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의 예산 비위와 검찰의 '방탄' 비공개
https://newstapa.org/article/Csqgj
뉴스타파 취재로 현직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부정 사용이 확인된 가운데,
검찰이 추가적인 사실 규명에 필수적인 이원석 총장의 특수활동비 자료를 전면 비공개하고 있다.
전직 검찰 공무원의 증언 “현직 검찰총장도 특수활동비를 ‘통치 자금’으로 부정 사용”
올해 2월 뉴스타파는 한 전직 검찰 공무원을 만났다.
32년 동안 검찰에 몸담았던 최영주 전 대전지방검찰청(대전지검) 천안지청 민원실장(검찰 6급)이다.
그는 검찰 재직 시절 자신이 직접 겪은 이원석 총장의 특수활동비 부정 사용 사례를 폭로했다.
식구감싸기 오지죠.. 그러면서 다른사람은 가족까지 다 멀지털이하는 검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