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품백 '받은' 김건희는? 경찰, 명품백 '건넨' 최 목사 본격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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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300만 원 상당의 '크리스찬 디올'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경찰이 법리 검토를 마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정작 명품 가방을 받은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해 수사 기관은 아직 수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
최목사 국적이 미국이라던데 잘 진행될 수 있을까? 대사관헬프치면 어케 되는거지
김건희 아주머니,뇌물 받아챙겼으면 처벌 받아야지.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야.
최초 미국 첩보자산도 부정하더니 미국인도 공개당시 빨갱이라고 지지자들이랑 ㅈㄹ하더니 이젠 수사하네 ㅋㅋㅋㅋㅋㅋ 준 사람은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데 아직 받은 사람은 무죄요 최고존엄이요 건들면 전부 처리 ㅋㅋㅋㅋㅋ
맹자가 제나라의 선왕(宣王)에게 말하기를 이와같이 하였다. "왕의 신하 가운데 그 처자식을 벗에게 맡기고 초(楚)나라로 유람을 간 자가 있었다 하지요. 그자가 돌아와 보니 처자식이 추위에 떨며 굶주리고 있었다고 한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절교해야 겠지요." 맹자가 말했다. "사사(士師:재판관)가 사(士:사법관)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파면시켜야 겠지요." 맹자가 말했다. "사방 국경의 안이 다스려지지 않는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은 좌우를 두리번거리며 말을 돌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원전의 고대인도 제 본분을 안하는 것들은 갈아치워야 함을 알고 있었는데 현대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300만 원 상당의 '크리스찬 디올'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경찰이 법리 검토를 마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정작 명품 가방을 받은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해 수사 기관은 아직 수사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
최목사 국적이 미국이라던데 잘 진행될 수 있을까? 대사관헬프치면 어케 되는거지
맹자가 제나라의 선왕(宣王)에게 말하기를 이와같이 하였다. "왕의 신하 가운데 그 처자식을 벗에게 맡기고 초(楚)나라로 유람을 간 자가 있었다 하지요. 그자가 돌아와 보니 처자식이 추위에 떨며 굶주리고 있었다고 한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절교해야 겠지요." 맹자가 말했다. "사사(士師:재판관)가 사(士:사법관)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파면시켜야 겠지요." 맹자가 말했다. "사방 국경의 안이 다스려지지 않는다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왕은 좌우를 두리번거리며 말을 돌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원전의 고대인도 제 본분을 안하는 것들은 갈아치워야 함을 알고 있었는데 현대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최초 미국 첩보자산도 부정하더니 미국인도 공개당시 빨갱이라고 지지자들이랑 ㅈㄹ하더니 이젠 수사하네 ㅋㅋㅋㅋㅋㅋ 준 사람은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데 아직 받은 사람은 무죄요 최고존엄이요 건들면 전부 처리 ㅋㅋㅋㅋㅋ
김건희 아주머니,뇌물 받아챙겼으면 처벌 받아야지.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야.
명품 백이라고 냅다 넙죽 받는 이는 냅두고 뭐하는 짓인고
전 업 주 부 라잖아 ㅆㅂ 전 업 주 부님이 어쩔 수 없이 받았다잖아
뇌물수수를 쉴드 치는 신박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