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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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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를 권력이라 읽는 너는 어릴때 많이 맞고 자랐어도 불만 없는거지?
이게 웬 헛소리? 게다가 여기에 추천들은 뭐야?
언제부터 인권이 권력이라고 ㅋ
당뇨랑 인권을 같은 선상에 놓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므로 차단.
저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찬성합니다. 가치관 세계관도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이라는 불안전한 개체들에게 인권이라는 권력을 쥐어주는 건, 매드맥스 워보이들 손에 머신건을 쥐어주는 것과 같은 맥락
있지없지
언제부터 인권이 권력이라고 ㅋ
있지없지
권리를 권력이라 읽는 너는 어릴때 많이 맞고 자랐어도 불만 없는거지?
있지없지
이게 웬 헛소리? 게다가 여기에 추천들은 뭐야?
인권이 뭔지는 알고 말을 하는거임??
만약 제가 당뇨에 걸릴 만한 나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저의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권리를 챙겨준답시고 그대로 방치하는 부모보다는, 두들겨 패서라도 저의 식습관을 고쳐주는 부모가, 저는 더 좋고 제 인생에도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학생인권은 패서 고쳐야할 나쁜거 란 소린데?
있지없지
당뇨랑 인권을 같은 선상에 놓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므로 차단.
인간이면 가져야하는 기본권리를 청소년이라고 부정한다? 조중동댓글가서 놀면 대접받겠다.
조중동 같은 여론선동성 언론 싫어하고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을 계도할 수 없도록 만들어버린 조례고, 오히려 교사인권이 무시되는 조례라고 생각합니다. 교사에게는 학교의 경찰(공권력)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통제권력이 주어져야 하는데, 그게 학생인권조례랑 상충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경찰이 사라지면 피해를 받는 것은 시민이듯, 교사의 통제력이 사라지면 피해를 받는 것은 학생입니다. 학생인권조례는 역설적으로 학생들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줍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민주당 어젠다와 충돌되는 부분이 '학생인권조례'와 '차별금지법'입니다. 저는 둘다 반대합니다.
맞아서 바뀔 사람이면 안맞아도 바껴, 니말은 그냥 자기 의지박약을 남의 힘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변명밖에 안된다. 지금 교권 망가진게 학생인권조례 때문인지 알아? 8~90년대 선생한테 폭력을 당하고 자라난 애들이 어른이 되서 선생한테 적대적이 됬기 때문이야. 학부모가 선생한테 적대적인데 학생이 선생 말을 들을거 같음?
그냥 자기 의지박약을 남의 힘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변명이라는 말은 그냥 니가 개을러터졌다는 소리밖에 안되는 거다. 니가 의지박약인걸 왜 남들한테 피해를 주려는 거임? 의지박약에 개을러터졌는데 민폐까지 끼치는 삶이니?
우리 있지없지 어린이가 어려서 잘 모르니까 틀딱 할배가 옛날 얘기를 좀 해 줄께. 학생인권조례 없고 선생이 술먹고 와서 학생들 패는 게 당연하던 80년대 시절에도... 학교 폭력 있었고 깡패애들이 힘없는 일반학생 하나 잡아 조지는 일 많았어. 학생인권조례 사라지고 교사가 권위 세지면 학교폭력 해결 될 거 같지? 그냥 학생들 폭력과 교사 폭력 두개가 공존하는 세상이 돼...
근데 학교인권조례 없어지면 체벌이 부활함? 솔직히 지금이랑 달라질것도 없을거같은데 갑자기 학생에대한 폭력이 무죄가 될 일이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