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길고양이 밥 주지 말라" 민원 넣었더니 '캣맘'의 소름 끼치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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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스킨 유해조수 캣맘년들
밤에 보면 쥐도 많이 옴 ^^
정신병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약
모든 종에 차별 없는 동물 단체가 한국 자체엔 너무 적고 솔직히 사람 죽인 개도 살려놓으려 데려가는 동물단체도 이해 안되더라구요
캣맘 버스터콜
godfather
밤에 보면 쥐도 많이 옴 ^^
저렇게 많이 뿌렸다고ㄷㄷ??
돌았군
보신탕 불법화한 개빠에, 유해조수 밥주는 캣맘에... 가지가지 하네 진짜
사람스킨 유해조수 캣맘년들
정신병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약
"염산을 뿌려버릴테니까 xxx 들아" 여론악화에 일조하네 ㅇ 모든 종에 대한 차별없는 케어를 하는 동물단체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유독 특정종만 불쌍하다 이러니 반감만 쌓이지
[RE.2] アヘ顔
모든 종에 차별 없는 동물 단체가 한국 자체엔 너무 적고 솔직히 사람 죽인 개도 살려놓으려 데려가는 동물단체도 이해 안되더라구요
옛날에는 캣맘같은게 나대지 못했던게 진짜 미개 야만의 시대라 남의 집앞에 저짓거리 하면 쳐 맞았음 근데 요새는 사람들이 똥을 치우기보단 피하려고만 하니 저딴 것들이 지들이 뭐라도 된 것마냥 나댐
법이 그런데 어떻게 해요? 내집안에 남의 물건이 있어서 버려도 내가 처벌을 받는데.. 그 거지같은 법을 안바꾸는데 어덯게 대응을 하냐구요?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느낄수는 있는데.(자연스러운거) 막 밥주고 그러는건 그 동내 사람들의 동의 없이 하면 싸움의 불씨가 됨. 최소한 몰래 하거나, 데려와서 키울 생각을 하거나, 대화는 되어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