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 여사 무혐의 "명품백은 소통 수단"…야당 "궤변" 분노
검찰 없앨 명분이 차도 넘친다
공무원 와이프랑 소통은 300만원 수준에 물품이구나. 김영란법은 왜 있음?
ㅋㅋ 이젠 공무원 마누라에게 몇백 몇천 짜리 명품백을 줘도 뇌물 아님!!!!
검찰 없앨 명분이 차도 넘친다
ㅋㅋ 이젠 공무원 마누라에게 몇백 몇천 짜리 명품백을 줘도 뇌물 아님!!!!
뇌물이 소통수단이라는 건가 맞는 말이지만 결국은 불법이잖아
쌍팔년도의 '주먹으로 대화한다'급의 화법
관람객ㅡ이게 무엇입니까 ㅡ검찰사우르스의 화석입니다. ㅡ지금은...? ㅡ멸종되었습니다. ㅡ아...어떻게. ㅡ위에서 디올백이 떨어지고 나서 멸종됐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ㅡ디올백에 맞은 겁니까. ㅡ아니요. 디올백 품고 있는 모습이 꼴사나와서 국민들이 보이는 족족 다 죽였어요. 멸종됐죠.
공무원 와이프랑 소통은 300만원 수준에 물품이구나. 김영란법은 왜 있음?
솤ㅋㅋ통ㅋㅋㅋㅋㅋ
소통 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들 명품백 준비해라. 그냥 소통의 수단이니까.
야...이제 공관장들 부인한테 무제한으로 뇌물 바치면서 소통수단이라고 붙이면 만고땡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명품백이 아니라 워키토키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