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 새끼가 말하는 헌정 질서라는건 대통령이 혼자서 다 결정하고 국회는 무조건 여당 의사대로 움직여야 하고 야당은 아무리 의석이 많아도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해야 함
대통령은 국민들이 선거로 뽑았으니까 대통령 그자체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의 근본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같은 것이 아니고 그냥 요란하게 떠들기나 하는 놈들이고 선서이든 지선이든 그건 다 인기 투표일 뿐이고 국회의원에 돌아간 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임
오로지 대통령만이 대표성을 가지고 국회는 사실상 없어도 되는데 제도가 그걸 만들라고 하니 만드는것 뿐
딱 이정도 생각
놀랍게도 전제정치를 꿈꾼 고종이랑 매우 흡사한 정치관
본인이 사법 문제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관여해도 된다는 생각도 비슷하고
저 새끼가 말하는 헌정 질서라는건 대통령이 혼자서 다 결정하고 국회는 무조건 여당 의사대로 움직여야 하고 야당은 아무리 의석이 많아도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해야 함
대통령은 국민들이 선거로 뽑았으니까 대통령 그자체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의 근본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같은 것이 아니고 그냥 요란하게 떠들기나 하는 놈들이고 선서이든 지선이든 그건 다 인기 투표일 뿐이고 국회의원에 돌아간 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임
오로지 대통령만이 대표성을 가지고 국회는 사실상 없어도 되는데 제도가 그걸 만들라고 하니 만드는것 뿐
딱 이정도 생각
놀랍게도 전제정치를 꿈꾼 고종이랑 매우 흡사한 정치관
본인이 사법 문제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관여해도 된다는 생각도 비슷하고
줏대도 없고 법도 지멋대로 입맛 맞춰서 해석하니 여태까지 지가 떠들던 공정 정의 이딴게 눈꼽만치도 없지
쟤가 멋있는 척하면서 나불대는 원칙이란게 저런 거임.
저 새끼가 말하는 헌정 질서라는건 대통령이 혼자서 다 결정하고 국회는 무조건 여당 의사대로 움직여야 하고 야당은 아무리 의석이 많아도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해야 함 대통령은 국민들이 선거로 뽑았으니까 대통령 그자체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의 근본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같은 것이 아니고 그냥 요란하게 떠들기나 하는 놈들이고 선서이든 지선이든 그건 다 인기 투표일 뿐이고 국회의원에 돌아간 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임 오로지 대통령만이 대표성을 가지고 국회는 사실상 없어도 되는데 제도가 그걸 만들라고 하니 만드는것 뿐 딱 이정도 생각 놀랍게도 전제정치를 꿈꾼 고종이랑 매우 흡사한 정치관 본인이 사법 문제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관여해도 된다는 생각도 비슷하고
줏대도 없고 법도 지멋대로 입맛 맞춰서 해석하니 여태까지 지가 떠들던 공정 정의 이딴게 눈꼽만치도 없지
쟤가 멋있는 척하면서 나불대는 원칙이란게 저런 거임.
저 새끼가 말하는 헌정 질서라는건 대통령이 혼자서 다 결정하고 국회는 무조건 여당 의사대로 움직여야 하고 야당은 아무리 의석이 많아도 손가락 빨고 구경만 해야 함 대통령은 국민들이 선거로 뽑았으니까 대통령 그자체가 국민이고 모든 권력의 근본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같은 것이 아니고 그냥 요란하게 떠들기나 하는 놈들이고 선서이든 지선이든 그건 다 인기 투표일 뿐이고 국회의원에 돌아간 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임 오로지 대통령만이 대표성을 가지고 국회는 사실상 없어도 되는데 제도가 그걸 만들라고 하니 만드는것 뿐 딱 이정도 생각 놀랍게도 전제정치를 꿈꾼 고종이랑 매우 흡사한 정치관 본인이 사법 문제에 대해서 거리낌없이 관여해도 된다는 생각도 비슷하고
고종은... 500년 전제왕정국가의 군주로써 가질 수 있는 당연한 정치관이라 뭐... 당시 시대도 민주공화정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시대도 아니었고요
그건 맞지만 고종도 자기가 선포한 법을 스스로 어겼습니다 애당초 일국의 대통령이 전제군주랑 정치관이 비슷하다는게 웃기는 노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