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영등포 쪽방촌 옆 급식소 배식봉사 n한 끼 200원 '토마스의집' 방문 n국조실 간부 29명 배식봉사 동참 n"복지제도 원활히 작동되게 노력"
그만하고 봉사나 하고 살아
그만하고 봉사나 하고 살아
하지마
그나이 먹고도 거간꾼을 해서 큰돈 들고 계신분이 이런 행동을 하네 괜찮으세요? 빈민들 있는 곳에서 같이 숨쉬는거 참기 힘들텐데
윤모지리와 더블어 존나 꼴보기 싫은 노인네
"더 잘하겠다"라는 말에서 인격이 묻어나오지 노무현 대통령도 픽했던 참 훌륭한 분임
그냥 하지마세요
난 한덕수 볼때마다 친일매국노 앞잡이의 모습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