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 씨 측이 항소심에서 유 씨의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약 거하게 하고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게 한 인간이.. 부모를 찾네.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올라가고 개념있는 글도 많이 써서 호감이라 인생 탄탄대로가 눈앞에 있었는데 약 하고선 그냥 바닥 밑에 바닥을 기어다니는구나
법무부가 행 집행중에도 부친상 정도면 며칠 가석방 시켜주기도 하는데...
ㅁㅇ도 1~2종도 아니고 화려하게 하신 분이... 그렇게 할 말이 없어서 부친상 언급 참 짜친다 짜쳐
약 거하게 하고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게 한 인간이.. 부모를 찾네.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올라가고 개념있는 글도 많이 써서 호감이라 인생 탄탄대로가 눈앞에 있었는데 약 하고선 그냥 바닥 밑에 바닥을 기어다니는구나
죽은 부모까지 팔아버리네. 진짜 독한 새끼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