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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토요일 같은 때는 결혼식장에 갔다 오시는 분들도 있고 하잖아요. 그러면 별도로 파란 옷을 준비해야 되는 부담감이 있고요. 그러지 말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편한 옷으로 오라는 취지인 거지요. 그러고 또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까, 사실 파란 옷이 맞는 게 별로 없어요. 롱패딩을 이제 입어야 되는 시점이고
파란색 옷을 살면서 입어본 적이 없어서 일면 이해는 간다. 색선정이 안좋긴 했어.
안아파야 오래 싸울 수 있음
개딸들은 계절과 상관 없이 아프든 아프지 않든 어차피 안 나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