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 때도 ‘소수의견’ 담은 결정문 써왔지만 n안 위원장 “써오면 보고 결정하겠다” 발언 n내부선 “인권위 역할 사라지고 있다” 우려
도살 안창호
돈 없어서 메모장이나 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