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형사7단독(판사 한지숙)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모 입장에서는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당연히그래야지
무죄인가? 오해로 묶여서 들어가서 생기는 피해는 어떻게 하나...?
학폭으로 엮인 상황에서 B가 뜬금없이 지목 당했을 가능성은 낮을거임. 13일에 운좋게 없었던 거겠지.
지금은 삭제된 게시글 댓글로 봤는데 저게 1차적인 잘못은 학교에 있는거라고 하더라. 학교에서 알고보니 학폭 아닌 애들도 다 학폭벌레라고 학부모한테 알려줘서 그거보고 유인물 뿌린거. 그래서 무죄래
부모 입장에서는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당연히그래야지
무죄인가? 오해로 묶여서 들어가서 생기는 피해는 어떻게 하나...?
zayro
지금은 삭제된 게시글 댓글로 봤는데 저게 1차적인 잘못은 학교에 있는거라고 하더라. 학교에서 알고보니 학폭 아닌 애들도 다 학폭벌레라고 학부모한테 알려줘서 그거보고 유인물 뿌린거. 그래서 무죄래
학폭으로 엮인 상황에서 B가 뜬금없이 지목 당했을 가능성은 낮을거임. 13일에 운좋게 없었던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