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연설에서 교황청 직원들에 "험담하지 말라" 당부도
악의 축. 이스라엘
악행을 지적 받는 자들은 상대방의 잘못부터 찾아 보는 게 유행이네요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이 없어지는 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