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 3인 임명안을 통과시키고, 한 대행의 탄핵 여부는 27일 오전까지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며 “(한 대행이 임명하지 않으면) 바로 탄핵안을 발의해 27일 오후 2시 본회의에 보고하고, 이튿날(28일) 본회의를 또 열어 탄핵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검토했던 30일 본회의보다 이틀 앞당겨 신속하게 한 대행 탄핵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도다.
-------------
임명안을 오늘 올린다면 일정에 크게 차질없는 수준인듯합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여부를 더 중요하게 보는듯
BEST 현재 민주당의 전략적 판단으로는 헌재 임명은 한덕수가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고 있네요.
한덕수를 믿어서가 아니라 한덕수의 의도가 야권의 혼란의 야기 쪽에 가깝다 분석한 까닭입니다.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덕수가 아무것도 안 해줘서 날려버리는 게 훨씬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라
그쪽이 낫다고 하네요.
출처 : 지금하고 있는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라이브방송.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 3인 임명안을 통과시키고, 한 대행의 탄핵 여부는 27일 오전까지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며 “(한 대행이 임명하지 않으면) 바로 탄핵안을 발의해 27일 오후 2시 본회의에 보고하고, 이튿날(28일) 본회의를 또 열어 탄핵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검토했던 30일 본회의보다 이틀 앞당겨 신속하게 한 대행 탄핵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도다.
-------------
임명안을 오늘 올린다면 일정에 크게 차질없는 수준인듯합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여부를 더 중요하게 보는듯
윤석열 탄핵 빨리 하는게 환율 주식 챙기는데 있어 핵심입니다.
외국 입장에서는 윤석열 탄핵이 늦어지는 동안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에 큰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 무역, 외교 등이 꺼려질 것이거든요.
당장 동맹국 미국과의 무기 수출입 클래스도 떨어지죠.
애초에 내란 이후 환율, 주식 개판난게 그러한 리스크의 반영입니다.
요약하면 한덕수가 탄핵 당하든 말든 외국에서는 신경 안 씁니다.
내란수괴인 윤석열 탄핵시키는게 포인트죠.
현재 민주당의 전략적 판단으로는 헌재 임명은 한덕수가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고 있네요.
한덕수를 믿어서가 아니라 한덕수의 의도가 야권의 혼란의 야기 쪽에 가깝다 분석한 까닭입니다.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덕수가 아무것도 안 해줘서 날려버리는 게 훨씬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라
그쪽이 낫다고 하네요.
출처 : 지금하고 있는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라이브방송.
걍 내일 날리면 안되나
어차피 24일에 올리던 27일에 올리던 국회표결은 28일이라 똑같습니다
확실히 명분 쌓아서 날리는게 맞다고 봐요. 보는 입장에서는 답답 하겠지만 이럴때일수록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 내란의힘당에서 원하는건 판을 뒤집을만한 민주당 헛발짓일껍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 3인 임명안을 통과시키고, 한 대행의 탄핵 여부는 27일 오전까지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며 “(한 대행이 임명하지 않으면) 바로 탄핵안을 발의해 27일 오후 2시 본회의에 보고하고, 이튿날(28일) 본회의를 또 열어 탄핵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검토했던 30일 본회의보다 이틀 앞당겨 신속하게 한 대행 탄핵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도다. ------------- 임명안을 오늘 올린다면 일정에 크게 차질없는 수준인듯합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여부를 더 중요하게 보는듯
현재 민주당의 전략적 판단으로는 헌재 임명은 한덕수가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고 있네요. 한덕수를 믿어서가 아니라 한덕수의 의도가 야권의 혼란의 야기 쪽에 가깝다 분석한 까닭입니다.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덕수가 아무것도 안 해줘서 날려버리는 게 훨씬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라 그쪽이 낫다고 하네요. 출처 : 지금하고 있는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라이브방송.
걍 내일 날리면 안되나
오늘 바이든 해도 될거같은데
계획대로 시간딜레이 작전에 민주당이 넘어간걸보며 흐믓해하고 있는 윤석열일당...
그냥 답답하네요 ; 시간이란 시간은 다 버리고 있음
질질 끌려갈꺼면 한 2년 기다려줄께요라고 해라..
안그럼 노종면 의원말대로 다 탄핵시키던지.. 막판에 쫄아서 미적거리는게 예전 민주당 습관나오는거 같아서 불안하잖아
마지노선 거리니까 아직 지가 마지노선이 있는줄 알잖아. 이미 선 넘었어~
답답하네 그냥 5명 탄햑시켜도 역퓽안불텐데
머만하면 탄핵카드 꺼낸다고 민주당 여론 안좋아질건 맞음.그래서 이재명도 눈치보여서 연기한거고 윤석열도 계엄 핑계가 민주당이 자꾸 탄핵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 헛소리로 밀고 있구요
조중동의 열혈 구독자가 민주당이란 우스게 소리가 있을정도로 조중동 눈치를 많이 봄..
어차피 24일에 올리던 27일에 올리던 국회표결은 28일이라 똑같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헌법재판관 3인 임명안을 통과시키고, 한 대행의 탄핵 여부는 27일 오전까지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며 “(한 대행이 임명하지 않으면) 바로 탄핵안을 발의해 27일 오후 2시 본회의에 보고하고, 이튿날(28일) 본회의를 또 열어 탄핵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검토했던 30일 본회의보다 이틀 앞당겨 신속하게 한 대행 탄핵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도다. ------------- 임명안을 오늘 올린다면 일정에 크게 차질없는 수준인듯합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여부를 더 중요하게 보는듯
지금 민주당은 헌재 임명만 본다고 함 특검 거부권에 대해서는 탄핵 이야기 안나옴 이게 진짜면 답 없는거죠
그런 것은 아니고 헌법재판관 임명까지 몰아서 확실하게 압박하기 위함입니다.
한덕수 탄핵은 석열이때보다 복잡하죠 얘도 보내면 환율 주식 개판될텐데....
탄핵하는게 환율에 도움 될 듯 ㅡㅡ 탄핵 인용 > 대선 > 새로운 정권까지 불확실성이 없어져야 되는데 내란 공범들의 지연작전 때문에 불확실한거지
윤석열 탄핵 빨리 하는게 환율 주식 챙기는데 있어 핵심입니다. 외국 입장에서는 윤석열 탄핵이 늦어지는 동안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에 큰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 무역, 외교 등이 꺼려질 것이거든요. 당장 동맹국 미국과의 무기 수출입 클래스도 떨어지죠. 애초에 내란 이후 환율, 주식 개판난게 그러한 리스크의 반영입니다. 요약하면 한덕수가 탄핵 당하든 말든 외국에서는 신경 안 씁니다. 내란수괴인 윤석열 탄핵시키는게 포인트죠.
개판 안남 다행이죠 첨에 민주당도 주저한게 대행마저 탄핵함 외적으로 불확실성을 키울것 같아서 주저했었구요 뭐 어쨌든 저도 한덕수 엿같지만 제일 베스트는 한덕수가 오늘 임명안 동의하고 정신차려서 야당이랑 현재 수습해야 할것 정리하는거죠 민주당도 원하는 부분이구요 한덕수 명줄 길게주는덴 이유가 있는겁니다
현재 민주당의 전략적 판단으로는 헌재 임명은 한덕수가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보고 있네요. 한덕수를 믿어서가 아니라 한덕수의 의도가 야권의 혼란의 야기 쪽에 가깝다 분석한 까닭입니다. 오히려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덕수가 아무것도 안 해줘서 날려버리는 게 훨씬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라 그쪽이 낫다고 하네요. 출처 : 지금하고 있는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라이브방송.
까치발
확실히 명분 쌓아서 날리는게 맞다고 봐요. 보는 입장에서는 답답 하겠지만 이럴때일수록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지금 내란의힘당에서 원하는건 판을 뒤집을만한 민주당 헛발짓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