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보고 못 받아" 한덕수 '발끈'에…김용현 뒤늦게 해명
분명 초반에는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자신은 반대 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예 보고 자체를 못 받았다네ㅋ
이미 늦었어. 둘이 감방에서 따져보던가
덕수야 너 계엄 반대했다면서 계엄 보고를 못받았다고? 우리 덕수 아무래도 감옥가야 하겠어요.
이제서야 덮어볼려고 하는데 이미 늦었지.
그건 나중에 특검받으면서 말하세요
이미 늦었어. 둘이 감방에서 따져보던가
이제서야 덮어볼려고 하는데 이미 늦었지.
그건 나중에 특검받으면서 말하세요
분명 초반에는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자신은 반대 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아예 보고 자체를 못 받았다네ㅋ
변호사란 놈들이 문제될 문장이었으면 제대로 검토하고 내뱉었어야지, 반발 나오니까 말바꾸는건 무슨 능지냐?
깜빵가서 둘이 합의하세요
어차피 그게 그거지. 한덕수는 보고 받고 고개만 끄덕끄덕했다는 말이잖아. 바지 가랭이를 잡긴 뭘 잡아?
덕수야 너 계엄 반대했다면서 계엄 보고를 못받았다고? 우리 덕수 아무래도 감옥가야 하겠어요.
바로 직전이든 이전이든 그게 중요하나? 국무회의 의결 정족수를 채우는데, 적극 가담했다는 팩트에는 변함이 없는데.
한덕수가 최소한 면죄부를 받으려면 보고 후 김용헌한테 "국방부 장관! 난 계엄 용납할 수 없소. 각하께 보고해도 동의할 수 없소!"라고 말했어야지 자기 죽긴 싫으니까 "계엄은.....좀.......하아......."이러고 입 다물었다는 이야기잖아. 김용현이 회의에서 정식으로 건의를 했다는 거고 지금까진 윤석열이 혼자 떠들다가 나가서 위이이이~ 계엄 선포되었습니다~ 라고 한 설명이랑 배치되는 것임
아이구 오이지양반아 그러게 첨부터 대행 맡았을때 얼릉 다 수락하고 했음 용현이가 저런말 해도 누군가는 까바를 쳐주던가 좀더 믿고 총리 대행을 맡겨야 한다는 여론이라도 생기지 ... 집에가서 샤워하면서 이불킥좀 하고 내일 탄핵되면 내란 2인자 자리놓고 둘이 잘 싸워봐
둘이 같은 깜방에 넣어드리겠습니다
썩열이 들어오기 10초전에 말했으니 보고는 했다 이건가 ㅋ 이야 듣던 재판관도 뭔 개소린가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