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변호인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매개로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인 전광훈 목사는 김 전 장관에게 이들을 보낸 게 본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광훈이는 발가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은채로 조장시킨 다음 죽기 직전에 화형해야함.
끼리끼리 모이는구나 근데 저 교회 신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끼리끼리 모이는구나 근데 저 교회 신도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전광훈이는 발가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은채로 조장시킨 다음 죽기 직전에 화형해야함.
링게+영양제 무제한 제공해서 2달만 걸어두자
2찍을 한다는게 얼마나 시대착오적이고 몰상식한 것인지 보여주는 거지.
전광훈은 일단 죽이고. 변호인단도 망상집단이면 오히려 좋지. 법정에서 이길 확률이 더 내려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