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과방위 중계 갈무리. 최민희 위원장이 조선일보 보도를 화면에 띄웠다.
이재명이 계엄령 경고 했을때 음모령 타령 했던 사람들 어디갔음?
음모가 걸리면 .. 숨긴 뒤 음모론이라고 지랄지랄 했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굥산국가 될뻔한 거니까요...
다 죽었다네요. 쪽팔려서...
음모론이니 허풍이니 하던 놈들 싹다 사라졌네
이재명이 계엄령 경고 했을때 음모령 타령 했던 사람들 어디갔음?
ΑΩ
다 죽었다네요. 쪽팔려서...
작성글, 댓글 다 지우고 잠수탔죠.
바퀴벌레처럼 샤샤샥 토꼈다네요.
내란선동죄 걸릴까봐 글삭튀
음모가 걸리면 .. 숨긴 뒤 음모론이라고 지랄지랄 했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굥산국가 될뻔한 거니까요...
음모론이니 허풍이니 하던 놈들 싹다 사라졌네
계엄한 이유가 지 맘에 안드는 사람 없애는거라 윤의 개인적인 사심이 잔뜩 들어간 계엄이지...
자기한테 대들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다 없애려고 한 거죠 그래야 일인독재 영구집권이 가능하니.
요즘 인터넷에 수십 년 단위로 자료가 쌓여 있는데. 김어준이 음모론자인지 아닌지 그 쌓인 자료를 한 번 둘러보고 현재와 비교만 해봐도 알 수 있음. 스스로 음모라고 말하는 것들도 언론인으로서 의문을 가지고 취재해볼만한 수준의 의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