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 농장서 야생 멧돼지 구조 당국, 질병 위협 있어 안락사 방침 야생 멧돼지로 연간 535억원 피해 브리지트 바르도 “공무원은 암살자”
할매 한국은 걱정마세요. 한국 개들은 쥴리가 지키고 있어요
진짜 한국을 괴롭히는 맷돼지는 한남동에 있다.
빨리 맷돼지 잡아서 구워서 먹든 삶아서 먹든가하자....언제까지 저렇게 설치게 냅둬야하냐?
살아 있었어?
프랑스 돼지 아직 살아있네
프랑스 돼지 아직 살아있네
할매 한국은 걱정마세요. 한국 개들은 쥴리가 지키고 있어요
브리짙 석열
진짜 한국을 괴롭히는 맷돼지는 한남동에 있다.
빨리 맷돼지 잡아서 구워서 먹든 삶아서 먹든가하자....언제까지 저렇게 설치게 냅둬야하냐?
ㅋㅋㅋ공무원은 아싸씨노
살아 있었어?
뭐하는 여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재명 괴롭히던 떡뽁이 아줌마 , 비슷할꺼 같다
젊은 시절 유명한 프랑스 배우였으나 지금은..
민폐만 끼치는 여자가 쓸데없이 장수하네
쓸대 없이 감정적으로 과몰입 하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정상적으로 환경이나 동물 보호 하는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피해 봄. 사람들도 무지성으로 따르지 말고 현실적인지 좀 판단해야 할듯..
저 개소리한지가 거의 20년도 더 전에 했는데 아직도 살아있네 할망구 ㄷㄷㄷ
저땐 다 욕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근데 참 징글징글 오래도 삽니다. 전 B.B.가 진작에 세상 뜬 줄 알았습니다;
당시 B.B.의 발언 중에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 내 반려견의 목숨이 더 소중하다’는 요지의 이야기도 있었는데(당연하자만 비난받음), 요즘 ‘모르는 사람과 반려견 중 하나만 살릴 수 있다면?’이라고 질문하면 답이 어떻게 나올까요. 전 어찌됐건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같으면 그렇지만도 않을 걸요. 실제로 ‘네가 반려동물이 없어서 그러는거다’란 소리도 들어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