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김용현 운명이 엇갈린 그 지점 호남 출신 사령관 8개월 만에 바뀐 뒤 '평양 무인기 사건' 발생 드론·방첩사 등 합작해 전쟁 유도·계엄 선포 명분축적 정황 속속 정보사령관은 하극상·기밀유출 사건에도 멀쩡…"이례적 케이스" 증언 신원식은 돌연 하차, 후임 김용현은 취임식 날 정보사령관 유임 지시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