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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스탠퍼드 가다"를 시청하는 내내
듣고 싶은 말이 타블로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 씁쓸했습니다.
울프교수의 "마녀사냥" 이란 발언은
이 사태의 내막을 잘 알지 못하는 한 외국인의 무지의 소치로 넘길 수 있으나,
타블로의 "못믿어서 그런게 아니라 안믿는 거잖아요" 란 발언은
아직도 그가 자신의 원죄를 외면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이 다큐가 타블로 측에서 바라본 시선과 동선으로 처리한
삐이딱-한 방송이란 생각이 들기에,
저 역시 학력의혹 제기자들의 이유있는 항변에 동조해 온 입장으로서
삐딱선을 타며 시소의 원칙을 돌려 드립니다.
타블로에 대한 불신은 크게는 자신의 허언으로부터
작게는 가족의 타블로 우상화 이미지메이킹 일조에 이르기까지,
그 반감의 여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졸업식에 관련한 황당무계한 모순된 일화만도
골라 읽는 재미가 있어요 블로졸 시리즈 버전이 있죠.
타블로의 아버지 이광부씨,
2005년 마지막날 한 게시판에 이렇게 남겨 놓았습니다.
"평점 4.0만점으로 졸업하더군요. 졸업식 날 최고문학상을 받는 모습에서...."
삼풍사고로 죽을뻔한 한 여인을 예지력으로 살려내신 그의 어머니 김국애씨,
떠-억하니 데이브의 사진아래 "고등학교 최우수상을 받으며"란 설명이 실린 모 잡지에서
2009년 이렇게 인터뷰 합니다
"남편이 몸이 아파서 저혼자 비행기를 타고 갔어요....
3년 반 동안 미국에 있던 아이의 짐이 바지 하나, 양말 두 켤레, 책 한 상자였어요...
10불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 졸업식을 치르나 눈앞이 막막했죠...
타블로가, 엄마 지금부터 돈 없이 졸업식 치르고 5일 동안 살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거야, 라고 하더라고요"
스탠퍼드 졸업식장 단상에 올라 졸업생 대표로 힙합을 하겠다고 연설을 해서 야유를 받았다는 타블로,
6월 16일(한국 6월 17일자)에 졸업식 참석하고
6월 18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길거리 응원할 확률은 또 얼마나 될까요?
4.0 만점으로 수석졸업?
중국인과 불어권 친구들과의 교류로 4개국어 유창?
미 시민권자만 지원할 수 있는 CIA 인턴서류전형 합격?
미 전 대통령 클린턴과 악수?
클린턴의 딸 첼시의 경호원들에게 새총발사?,
여교수와의 연애로 퍼 받은 A학점?
인종차별 페이퍼로 부당하게 받은 C학점을 당당하게 따져서 A학점 취득?
월 스트리트 영화를 보고 경제학 이론을 깨우친 일?
샘플링이 거의 배제된 자신만의 음악을 한다?
가출후에 길거리에서 자고나서 SAT 시험?, 등등
이런 가능성 희박한 일을 한 두번도 아니고 수 없이 해 낸 타블로,
어쩌라는 겁니까?
거짓말과 참말, 그리고 조금씩 살을 붙여 과장한 허풍을 뒤섞어 뱉어 놓고,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말아야 할지 그 모호한 혼동의 파장을 일으켜 놓고,
우리보고 '무엇이 진짜?!' 진실찾기 게임 이라도 하라는겁니까?
6,7년전 그가 티브이에 처음나와,
미 명문대 스탠퍼드 영문과를 3.5년만에 학,석사 수석졸업한 힙합 아티스트, 라는 배경수식이 붙어 다닐때,
"우아, 대단한 사람이네" 라고만 했지
"저거 뻥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로 본 사람,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요?
그 당시 타블로는 하얀 백지위에 놓여진 미지의 존재였기에
한 인간에 대한 주관적 규정이 자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가 하는 말을 그대로 여과시키는 필터링 구멍은 큼직하였고
쑤욱 쑤욱 그저 믿습니다 갓블로 였죠
하지만 타블로의 수많은 허언들을 알게 된 사람들은
'천재 뮤지션'에서 '뻥쟁이 카피맨"으로 타블로를 규정하며, 인식의 전환을 하게 됩니다
멀티 플레이어의 초인적 능력을 보이면서도 스탠퍼드 수석졸업이라는 타블로의 학력은
과거엔 의심 없이 수긍했던 건 이었지만
그 간의 허언들처럼 믿지 못할 비범성이란 유사패턴을 갖고 있기에
그들은 촉을 세우게 되죠.
그래서 필터링 기능을 장착하고 그 진위여부에 검증하고자 하는 시각을 갖게 되는 건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로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들의 필터링은 시간이 다소 걸리게 될 만큼 꼼꼼합니다.
타블로의 허언들을 이리 저리 따지며 걸러 내느라 그 구멍들이 많이 좁아졌기 때문이죠.
설상가상, 그의 어머니와 형의 이력위조로 의심값은 가중되고
그의 출신학교인 국제학교에 대한 선입견과 신정아씨 학력위조 선례까지 시류적 불신의 여파를 타고
그 의혹과 불신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런 불신의 한 가운데 있는 사람이
6개월전에 학점 계산 맞추어서 신청해야 하는 코텀과정을
자퇴하러 갔더니 학점이 다 되어 졸업할 수 있게 되어 내친김에 석사과정 했다고 하고,
석사과정을 밟을 시기에 한국에서 학원강사를 했다고 하고
2000년 8월부터 시작한 진원석 감독의 e-Dreams 영화 후반작업을 4개월이나 도와 줬다고 하면
대중은 이런 앞 뒤 불일치 내용을 어떤 식으로 걸러 내면서 믿어야 합니까?
자체적으로 타블로란 인간의 진정성 불신에다
상황모순을 갖게되는 그의 학력이력은 왠만한 검증 갖고는 택도 없게 되었다는거죠
이런 불신의 메카니즘을 저언-혀 이해하지 못하는 타블로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확실하고 명백한 방법으로 인증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안이한 대처를 하려 들더군요.
시간을 질질끌며 사람들 진 빠지게 하다가 마지못해 고등학교인 국제학교에 찾아가고
원본이 아닌 성적표 카피본을 보여주고
법무단 대표 표변은 선적날짜 오류로 아예 의혹의 기름을 붓고
납득하기 어려운 이수과목들에 대해선 본인대신 옹호자들이 나서 열변을 토하고
참 답답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글짓기 하나로 스탠퍼드 입학했다고 해서
그 많은 넷 인력들이 그런 전무후무한 사례가 있는지 인터넷 뒤져보고
규정을 찾아보고 열띈 논쟁을 하며 후끈 후끈 달궈지는 내내
타블로는 방안에 틀어박혀 우울증 호소하며 시간을 보내다
표변이 나서서 딱 한마디 하고 끝 이더군요."어느 누구도 미국내 대학에는 SAT 없이 들어갈 수 없다"
정말이지, 의혹 제기자들 허탈하게 하는 재주는 아주 뛰어납니다. 인정합니다
물론 타블로 옹호론자들이 나서서 라디오 모 프로그램에서
SAT을 치뤘다 어쨌다 라고 말하면서 반박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옹호론자들의 입에서 나온 비공식적 루트이며,
그래서 그랬을것이다, 라는 곁가지 추측성 견해일 뿐입니다
의혹 제기자들이 SAT의혹 부분에 관해서 전반적으로 인정하게 된 건
표변이 공식적으로 입장표명 하고 난 후가 되서였죠.
이렇듯 공식과 비공식이란 크게 다른겁니다
타블로의 지인이 나와서 "블로는, 커피숍에, 저기 있는건 컵인데 왜 컵임을 증명해야 하느냐" 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대중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죠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컵인데 왜 컵임을 증명해야 했을까요?
나훈아씨는 컵인데 왜 컵임을 증명하려 했을까요?
네, 그들은 타블로와 다릅니다
대중의 알권리를 긍정적으로 이해 하고자 했던 그들은
대중의 에고를 위해 개인의 에고를 양보하신 분들이죠.
게다가 타블로는 자신의 컵이
커피숍에 있는 모카향기 그윽한 원두커피를 담고있는 자기 커피잔으로 착각했던 모양인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죠
타블로의 컵은 전생에 양치기 소년이 사용했던 컵으로
현재 돈놓고돈먹기 외쳐대며 현란한 손놀림을 구사하는 야바우꾼의 깡통 컵 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이런 불신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 보지 못한 건 성피디도 마찬가지죠
띄엄 띄엄 공부하고 스탠퍼드를 가셨는지
아니, 다니엘 아만드 리 라고 표기 된 상장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었는지 모른답니까?
2001년 수상자 명단 데이타에는
다니엘 아만드 리 란 이름도, 다니엘 선웅 리란 이름도, 다니엘 리 란 이름도
찾을 수 없었다는거죠
그래서 위조 의혹을 갖게 된거고요
방송은 마치 비범한 능력을 가진 천재 모짜르트에 대한 살리에르의 질투인양
학력의혹 제기자들을 살리에르 증후군을 가진 찌 질 이로 몰아가는데
이 사태는 "개인의 상식의 범주에서 발생한 논리오류" 이전에
"한 양치기 힙합 뮤지션에 대한 신뢰성 붕괴로 인한 불신"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거짓말과 허풍을 입버릇처럼 내뱉고 사는 양치기 소년의 운명이란 그런겁니다.
설혹, 자신이 진실을 말했을지라도 아무도 쉽게 믿으려하지 않게 되죠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을 함으로서 비뚤어진 희열감을 맛 본다지만
타블로는 어땠을까요?
자본주의의 상업적 잇속과 맞물려 지적인 스마트한 이미지 '타블로'라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타블로 관련 자료들을 찾다가 몇몇 어린 학생들의 블로거나 게시판에서
그의 허언들을 그대로 여과없이 믿고 우상시하는 모습이 발견되더군요
예능에 나와 한 과장과 허언은 단순히 예능이기에 용인되어야 한다면,
커트라인 없이 무한대로 질주하는 이미지메이킹 허언으로 인한 득과 실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 지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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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n intimate exchange with Daniel about Korean society and his music,” Black said. “I asked him if he had any controversial lyrics, perhaps themes of reform. He said yes. He said he was speaking, through his music, of that which he had learned at Stanford. For example, he said that s e xism is so ingrained in his society that they aren’t even aware of it. Thus, he was touching some raw nerves. No wonder he has detractors!”
http://news.stanford.edu/thedish/?p=8621
이선웅씨, 위에서 말한 것처럼 블랙과의 대화에서
한국을 성차별 있는 나라이고 그걸 지적하는 가사를 써서
미운털 박혀 이런식 으로 학력의혹 받는다고 말 하셨습니까?
그리고 미쓰라씨
"진실이 밝혀졌을때 그 보상은 어떻게 하냐"고 반문하셨는데,
보상이란 직, 간접적으로 빚을 진 사람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빚값을 돌려준다는 의미겠죠.
제가 조언 드립니다
타블로의 어머니와 데이브씨에게 한번 똑같이 물어보세요.
그리고 타블로의 허언들에 관한 유툽 비디오를 돌려본 후
"대중들이 이 걸 알게 된 후 정신적 황망함은 어떠했을까" 를 떠올리며
타진요에 올라와 있는 본인이나 타블로의 표절의혹 음악들을 들으세요
그리고 눈감고 조용히 원곡자가 어떤 심정으로 이런 음악들을 만들었을까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그러면 타블로의 동료로써 그 억울한 감정이 가라앉는데 조금 도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게 어지간히 좀 설치고 다녔어야지,,,
자기가 뱉은말로 지금 고생하는거구만
존나 길어서 읽다가 포기. 3줄 요약좀
얘 루리웹대표타까가 되기 직전이잖아. 매번 이런 글만 올림. 넌 찍혔엉
비추나 먹으렴
그냥 좀 고만하지 -_-;
이걸로 타블로 온라인 2가 진행된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본인은 역시나 스탠퍼드서 직접 성적증명서 발급해주는거 보고 할 말 잃음
mbc 방송본담에 흥미가생겨서 직접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뻥카가 심하긴심했더군요.. 믿을것도 못믿게끔 만들었달까;
적당히 해라
알았으니 그만올려라
결론은 타블로글은 그만보고싶음
1줄 요약 : 블로야, 뻥친거 인정해라. 웨이터, 비추는 팁이요.
어쩌라는 거야?
히틀러도 자기만의 논리가 있지요. 하지만 그는 악마입니다. 타까들도 자기만의 논리가 있지요. 하지만 그들은 악마입니다. 그들은 한사람을 매장시키기 위해서 온갖논리를 갖다 들이댑니다. 논리야 그럴듯 하지요. 하지만 그게 인간이 할짓입니까?
이래서 사람은 항상 평소에 신뢰할수 있게 처신을 잘해야 한다니까.... 깊은 교훈 얻음
3. KNOW THE REQUIREMENTS In order to function, the CIA needs everyone from janitors to weapons analysts, economists, and disguise-makers. Certainly each job has specific requirements (academic and otherwise), but there are 4 requirements that every employee must meet. 1. Medical examination: Unsurprisingly, "medical examination" is code for "drug testing." Each page of the CIA employment web page emphasizes that the agency is a "drug-free workforce." Don't panic, the agency says that past drug use does not preclude someone from working for the CIA (although "current" drug use certainly will). The reasoning is that drug use in high school and college is so widespread that a rigid rule would mean not hiring enough new employees. And just in case you're curious about how to pass a drug test, there are ways. 2. Polygraph interview: If you think that regular job interviews are stressful, try doing one with wires connected to your body registering the level of your nervous system. In the late 80s, it was discovered that nearly all of the Cubans working for the CIA were double-agents. But polygraph technology has evolved greatly since the Reagan days, and it would be difficult to completely fool a CIA polygraph analyst. For more information about how to lie, check out "SYW lie persuasively?" 3. Background check: The background check is extremely thorough, so if your grandmother cleaned toilets for the KGB, don't try it. It is hard to say exactly what the CIA is looking for; they certainly don't talk about it. 4. U.S. citizenship: No citizenship, no job in the CIA. Well, that's kinda a half-truth; the CIA has plenty of foreigners on their payroll, but these are agents hired to provide information. They're not given access to classified information. They're like the freelancers of the CIA. 미국 시민권이 없어도 CIA에서 일을 할수있다는 자료입니다 서툴지만 해석을 해봤습니다 4번을 보시면 미국시민권이 없으면 CIA에서 일할수없다? 이말은 반쯤 사실이다. CIA에는 꽤 많은 외국인들이 고용되어있는데. 이들은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고용된사람들이다. 그들은 기밀정보의 접근은 허락되지 않는다. 그들은 CIA에 프리랜서같은 사람들이다. 타진알펌 타진요애들이 배설한걸로 먹고사는 하루살이들
글의논지가 어찌되었건 결론이 어떠하던 이렇게까지 조사하고 논문뺨치는 글을 썻다는자체가 토나옴; 왜이렇게까지하지.분명 본인할일도 있으시잖아요?
이글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 나는 예능을 진지하게 100% 사실로 받아들였는데 그게 구라였어, 그래서 내 가 타블로 깐거야
이런거 저런거 다 제외하고 공직자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연예인이 학력을 증명할 필요가 있고, 십만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저격을 당할 이유가 있나요??
게임끝나는거 기다렸다 엔딩이나봐야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ootball_new3&no=2375145 ㅋㅋㅋ 타진요스텝들 얼굴다 공개대버렸어 제길!!
타블로도 소모임 하나 만들죠?ㅋㅋ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 -타진요 외 수많은 대한민국인-
개념글이라 퍼온게 타진요리 별로 신뢰가 안감
그냥 열폭인증
난폭토끼// 진짜 잘 요약하셨네요.. ㅋㅋ 정작 처음 제기했던 학력논란이 사실로 들어나니까 겨우 한다는소리가.. 쇼프로에서 떠든거 말꼬리나 잡고있으니.. 으이구 한심..
슬슬 문제의 본질이 이제 안될것 같으니깐 이제 다른 걸로 꼬투리 잡아서 계속 까보겠다는 심보밖에 안되는데ㅋㅋㅋ 근데 그 전에 학력 인증 본질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타블로 앞에 가서 용서를 구하던가 그것도 할줄 모르는 녀석들이 뭘 잘났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일딴 까보고 아님 말고라는 식의 개같은 소리는 니네들이 그렇게 문제삼는 타블로보다 더 개같은 ↗중동식의 마인드다 ㅗㅗㅗ 시♡ 비추나 먹어라
어차피 끝을 봐야하는거아닌가? 타블로가 죽던 타까가 죽던 이상황이면 누구 하나가 틀렸다는걸 확실히 보여줘야할듯하다
아놔 존나 그만좀하자 왓비하는짓봐봐 개또라인대 그 또♡이를 찬양한는글밖에안보임 타까좀 그만해요 비추가 어딨더라
근데 다들 저 글 끝까지 읽어보고 쓰는건가요? 천천히 읽어보니 확실히 타진요도 문제가 있지만 타블로의 대응도 잘 한 편은 못 되네요. 저 본문에도 나왔듯이 성적이랑 스탠포드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고 다른 문제를 지적해주고 있네요. 어차피 2부도 있으니 거기서 다른 풀지 못한 의혹을 시원하게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능에 나와서 신뢰있는 처신 어쩌고하는게 웃긴데요 유재석만해도 서세원의 토크박스에 나와서 웃긴다고 없는이야기 지어서 말한적있지요 요즘에도 몇몇 연예인들이 웃긴사연없으면 라디오사연 퍼와서 말하기도 하고 그러죠 가끔 들켜서 뽀록나기도하고 ㅎㅎ
글 잘 썼네
그건 그렇고 글쓴분 표현이 정말 멋지네요 커피숍에 있는 모카향기 그윽한 원두커피를 담고있는 자기 커피잔으로 착각했던 모양인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죠 타블로의 컵은 전생에 양치기 소년이 사용했던 컵으로 현재 돈놓고돈먹기 외쳐대며 현란한 손놀림을 구사하는 야바우꾼의 깡통 컵 이었는데도 말입니다.
"한 양치기 힙합 뮤지션에 대한 신뢰성 붕괴로 인한 불신" 이게 문제의 원인이란 요지의 글임.
저글중에서 제일 토나오고 경악스러운게 원죄드립.. 에라 이사람들아 정신좀 차리쇼.
타진요는 정말 넷속의 공산주의. 통제된 정보만 보고 듣고 믿으니 병X이 되지
글은 좀 읽어보고깝시다. 타블로의 거짓으로 인한 불신이 이사태를 키웠다는 부분을 이야기하는건데 보지도않고 까시네
에큐 탄탈롯// 아마 2부에서는 예고편에도 얼추 나왓듯이 타블로 에 관한 애기는 거의 없고 왜 타블로를 그렇게 못살게군 사람들의 문제점을 진단 평가할것으로 보임 ㅋㅋㅋ
이제 적당히좀 합시다. 졸업입증 하고 나니까 더 불나는 이상황은 뭔지 ㅡㅡ;
품행방정// 다 읽어봤는데 타블로의 거짓이란게 예능에서 웃길려고 한말들임?
왜 그런사람 있잖아요 나는 왓비가 ㅂㅅ인건 안다 하지만 다른의혹은 밝혀야한다 그거 다 왓비애들이 뱌설하는건데 ㅂㅅ말은 왜케신뢰하는지 모르겟네
의혹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제는 그만해야져 ,, 정신병 같은 글들 그만 보고싶네요
품행방정 // 그 말 자체가 자기들은 잘못없고 모든건 타블로탓이라는 의미임 어휴 뭔 개소리????
예능에서 음반발매전 녹음실에서 귀신봤다는 연예인 검증은 왜 안하냐 귀신발견에 대해서 검증하면 노벨상은 장난이고 세기에 남는 대발견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예능에서 깡패랑 17대1로 싸우고 무슨 외국나가서 흑인들하고 뭐 했다느니 이런 소리 엄청많이들었는데 그런말을 100% 다 사실로 받아들였다는건가 ㅎ
모든 것을 다 그냥 웃기려고 한소리예요 라고 치부하는 게 더 웃기다고 생각하지않습니까?
양치기소년도 그냥 웃기려고 늑대가 쳐들어왔다 했는데 이건 괜찮은가요?
이런 개뻘글 적는다고 너님이 얻는게 도대체 뭔지=_= 사람들이 와~너님 영웅이다~이러고 칭찬하고 뭐 상이라도 준다냐?
확실히 글 다 읽으니 그렇네요. 처음부터 타블로를 욕한사람은 없었죠. 오히려 모두들 타블로가 진짜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는데... 결국 이렇게 되다니... 끝이 궁금하긴 하네요.
매주 강심장만 보더라도 대다수가 사실 20~30%에 나머지 구라섞어서 말한다는걸 알수있을텐데 다들 예능을 무슨 다큐멘터리로 생각하시나
글을 똥구멍으로 읽는 놈들이 있네
확실히 타블로 입장에서도 끝을 확실히 봐야합니다. 방송에서 시청율때문인지 몰라도 점진적으로 조금씩 다가가는게 시청자입장에서도 보기그렇습니다.
품행방정// 그런식으로 따지면 박명수씨도 예능프로에서 난 애들 몽둥이 찜질한다라는 말을 했다고 박명수씨를 폭행범으로 몰아도 되겠군요. 예능이 공식적인 채널인가요???
예능을 예능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옛날에 무한도전에서 길의 노상방뇨를 폭로한 유재석은 어휴 완전 자신의 동료의 약점도 막 방송에서 폭로하고 다니는 못된놈이였군요. 어? 근데 왜 이런 못된놈이 아직도 국민MC임?? 유재석도 한번 끌어내려보시지???
cia는 왜 계속 들먹이는데 프리랜서 형식으로 미국시민권없어도 가능하데자나
아오 시♡ 왓비인가 이새♡ 잡아서 경찰로 호송해와라 좀 그렇게 당당하면 맞고소 하던지 씨♡새♡가
타진요말대로라면 강심장에 출연했던 연예인 전부 검증해야되겠네 ㅋㅋㅋ
한 가지 더 말씀해주자면 어차피 저 글들도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고 자기주장이 있으실테니 제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타블로가 처음부터 대응을 확실히 했으면 이 지경까지 가진 않았을텐데...일반인이였다면 타진요가 백배 잘못한거지만 유명인이라는 지위가 일을 크게 만든 것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누가 봐도 그건 예능에서 웃기려고 한소리고 무릎팍에서 나온 소리도 다 웃기려고한거군요. 그럼 무릎팍에 나온 사람들 모두 거짓을 말해도 아 그냥 웃기려고 했구나라고 간주해도 되는것입니까? 좀 상식을 가지고 비교합시다
그렇죠 강심장.. 정용화도 강심장에서 라디오사연 도용했다가 걸렸던 ㅋ
한줄요약 : 내 상식에 어긋나면 진위여부 상관없이 모두 구라
아 할말없으면 가지고 나오는 상식드립
뭐라 싸대 ㅋㅋㅋ 방송에서 구라 조금 허풍 안떠는 사람이 어딨다고 사건 본질을 자꾸 바꾸는데 애초에 문제는 학력이었고 정말 졸업했냐야 근데 그게밝혀지니까 이젠 별 자질구레한걸 다 들고 나오는거라고 그냥 이런글 싸질르지 말고 그냥 난 타블로가 싫어 왜? 그냥 싫어 싫은데 뭐가 더 필요해 라고해 그게더 설득력있겠다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이야기 타진알가시면 해명된거 있을텐데 찾아보지도 않으셨죠? 아런분들은 의혹만 기억하고 정작 해명해놓은글은 보지않으십니다
이런글 볼때마다 생각나는거...대통령이나 까대지 왜 연예인 까대고 뒷조사하고 지♡이냐..정치인들이나 이런스켄들만들어라.. MB봐라 거짓말 잘하고 잘먹고 잘살고 있지 않냐..차라리 명진요로 개명해라 타블로 그만 까고... 파해치고 파해치다보면 진짜 한도 끝도 없다.. 그래서 뭐냐 타씨 자살하길 바라는거냐 ..아오 똘아이야..
타진요 논리대로라면 매주 사연 지어내는 길은 연예계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에 서 매장시켜야되는 쓰레기같은 연예인 ㅋㅋㅋ
품행방정// 무릎팍에서도 허구연씨 나올때 구라좀 쳤습니다. 그것도 검증해야겠군요.
응? 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문장력이 상당한 글입니다.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나도 공격 당하려나.. -_-
그놈의 상식..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을 상식이라고하지 당신만이 가지고있는 사실은 상식이아니라 망상이라고 부릅니다 . 아시겠습니까...
이 글은 물타기 이 글은 물타기 이 글은 물타기 이 글은 물타기 이 글은 물타기 이 글은 물타기 이 글은 물타기
여기 글쓴이가 말하고자 한 뜻은 웃기려고 한 양치기소년도 그 웃기려고 한소리에 자신이 피해입는다는 것을 비교한 글이것만 이사람들은 양치기소년이 웃기려고 한 죄가 그렇게 죽을죄냐 라고 하니 머라 할말이 없네
양치기 소년의 비유를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병♡들인건지 대답할 가치가 없다.
예능으로 따지면 노홍철은 이미 정신병원행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왓.진.요 (왓즈컴즈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그렇게 떳떳하면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나 요구하고 타진요 신도들 뒤에 숨어서 키보드 워리어만 하지말고 떳떳하게 까고 시작하자 mb대통령도 너의 정체를 알면 머리숙인다면서 너는 못까면서 다른사람에게 까라고 하는건 모순이다 신도들이여 이것이 너희 교주의 정체이니라~ http://blog.naver.com/ytn2006/140108657656 http://blog.naver.com/ytn2006/140108657656
그래도 CIA 얘기는 좀 궁금하네요 학력문제는 제껴두고 생각한다치고 CIA 얘기 뻥이면 허세가 좀있는건가
품행방정 / 거짓말 했다는 증거부터 대봐...!!
그런데 예능에서 구라치는게 '다 하는거니까 구라그까이거 쳐도 된다'라는 말인가요? 솔직히 이번걸로 예능서 재밌게 하려고 구라치는건 좀 자제했으면 좋겠지만.. 그럼 또 예능이 왜 있느냐는 소리 듣겠지..
스나가A//cia요ㅋㅋㅋ 과학수사대때문에 많이 헷갈리는ㅋㅋㅋ
양치기소년이 늑대가 온다고 외쳐서 실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줫죠 타블로가 예능에서 과장좀 했다고 뭐가 그렇게 피해를 줬는지?? 실제 타블로가 이득을 취하고 사람들을 속였다는 주가되는 학력의혹이 풀린시점에서 말이죠
거북123//이미 댓글이 산을 넘어갔습니다. 저도 그만 보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이 주를 이루니 현명하신 분들은 그만 발 빼시길 권해드립니다 에휴... 마지막으로 정말 본문을 끝까지 천천히 읽고 생각해본 뒤에 댓글을 다는 분들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쩝...
그새 고치셨네ㅋ
노홍철은 그래도 뻥은 안 쳣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미 노홍철이 노박사로 있을 떄부터 충분히 그러겠다 라는 인식을 많이 주기는 했음
타블로가 스탠포드 하나가지고 너무 오래 해먹은게 문제죠. 보통예능은 한두번 우려먹고 마는데 타블로는 수년간 일관되게 스탠포드가지고 해먹었는데 이게 아닌거같다 싶으니가 일이 이렇게 된거고. 애초에 학력문제보단 타블로 신뢰 문제였음.
참....필터링 능력 덜떨어져서 과부하 걸리는 ㅂ♡같은 뇌 가진 애들 참 많아...
예능을 하나하나 검증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코미디 타진요 논리대로라면 놀러와, 강심장에 나왔던 연예인들은 전부 쓰레기같은 연예인 예능에서 귀신드립했던 연예인들은 사기꾼이 되는건가? ㅎ
허풍이 자신한테 족쇄로 돌아왔다고 이병♡아 글 좀 이해를 해
페르시아//사회 매장시켜야 할듯..
그러니까 무릎팍도 그렇고 라디오 스타도 그렇고 강심장도 그렇고 거기 나오는 연예인들은 구라좀 칩니다. 그걸 예능으로 받아들여야지 그갈 사실로 받아 들이면 곤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거기 나왔던 연예인들 중에 양치기 소년이 아닌사람이 없죠. 즉 상식의 잣대를 타블로에겐 타이트하게 따진다는 겁니다.
진짜 사고나야 사과할 기세네 미♡새♡들
거북123//지금 상황을 보면 의혹이 가장 커졌을때랑 정반대죠 이젠 타블로 깐다 싶으면 일단 욕먹을 각오는 해야겠죠..
양치기랑 예능을 동일시한 예시가 오류라는걸 파악하는게 먼저가 아니겠소?
뭐 글 내용 자체는 수긍할만한 부분도 좀 있는듯 예능 뻥카도 적당히 쳐야 예능이지 갓블로 뻥카친게 수십가지니.....
어차피 타블로도 흐지부지하게 결말 짓지말고 정말로 억울하다면 법의 잣대를 내세워서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고 끝을 봐야지 뒷이야기 안나올듯싶습니다. 아무튼 타까든 타블로든 끝을 봐야함
타블로가 좀 쳣어야 상직의 잣대로 평가를 하던가 말던가 하죠....... 이건 아무리 상식적인 잣대로 평가할려고 해도
근데 말이죠.. 타블로가 언제 예능 나와서 다른 개그맨들처럼 웃길려고 허풍쳤었나요.. 대체 그럼 허풍과 거짓말의 경계선은 어디인가요? 허풍허풍 거리시면서 당연하다듯이 괜찮다듯이 말하시는 분들이 무섭네요;;
이사람들은 객관적이라면서 다 타진요에서 말하는 의혹은 서슴없이믿은 왓비컴 ㅂㅅ인거 인정하면서 거기서 제공하는 소스는 철썩같이믿고 어이상실
팔다리 교차로//저도 써놓고 뭔가 이상한데..하고 생각하다 급수정;;
품행방정,색色고드름 / 그게 뻥카였다는 증거를 대보라고..ㅂ♡아..!!
타진요 13만명이 이명박을 그렇게 조사했으면 벌써 탄핵되고 대통령 바뀌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또 다 읽어보니 솔깃한데... @,.@
지들이 뻘짓한 것마저 남 탓으로 돌리는 어이 없는 글이군요. 원래 저런 인간들은 제대로 사과 할줄도 모를겁니다. 다른 모든 연예인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는 짓을 유독 타블로만 그렇게 엄하게 대하는 이유를 먼저 밝히고 나서 양치기 소년 이론을 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