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한동훈 딸' 수사개시 결정해도 특검법 제출"

• [단독] 대통령이 유치한 美반도체기업 땅에 아파트 짓는 정부

• “오렌지 껍질인줄 알았는데” 올해 최고 천체사진으로 뽑혔다

• "월급 올라도 왜 가난해지나"..충격에 빠진 한국 경제

• 과학기술노조 "R&D 예산 복원? 올해 편성 예산도 못 받아"

• 여행 취소 문의 폭주…'치사율 30%' 한국 오나

• 한국 떠나는 과학자의 탄식 "늦었어요, 망했습니다"

• “한국이 어쩌다 이 모양” 꼴찌 추락…중국에도 밀려 ‘충격’에 빠졌다

• “터질게 결국 터졌다” 韓, 과학기술 경쟁력 빨간불…中에 추월 충격

• 죽은 암컷 꼭 껴안았다… 코알라 구조 순간 찍힌 먹먹한 장면

• 인권위 몰려간 과학도들..'사과 거부'에 분노 폭발

• 자유한국당은 '육포' 보내더니..스님들 설 선물에 '당혹'

• NASA '특급 제안' 거절한 정부…"기회 걷어찼다" 과학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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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심 실형’ 황운하·‘뇌물 혐의’ 노웅래, 민주 검증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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