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러의 미국 현지 USA 네트워크 계약이 10월에서 연말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내년 1월 넷플릭스로 이동 전까지 방송국 공백이 사라졌습니다.
- WWE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PLE 개최 계약이 2027년에 만료되는 가운데 ESPN의 마이크 쿠핑어는 사우디 아라비아측이 로얄럼블이나 레슬매니아 개최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 록키 로메로가 올해 AEW 포비든 도어 2024에는 기존 신일본 프로레슬링 외에도 스타덤, CMLL까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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