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짜디 짠 독일 언론인데... '멀티골 활약' 이재성, 만점 받았다!→팀 잔류 '청신호'+기쁨 '두 배'
|
고 니
추천 0
조회 1
날짜 09:56
|
고 니
추천 0
조회 45
날짜 09:50
|
아오이 이부키
추천 0
조회 141
날짜 09:42
|
루리웹-7758401358
추천 1
조회 388
날짜 09:27
|
SF WARRIORS
추천 0
조회 286
날짜 09:26
|
엘리트 글로벌
추천 0
조회 115
날짜 09:25
|
oqdqf5844789
추천 0
조회 1027
날짜 08:04
|
엘리트 글로벌
추천 0
조회 251
날짜 07:46
|
Clayton Κershaw
추천 1
조회 1139
날짜 04:54
|
스텔LIVE
추천 4
조회 1913
날짜 02:08
|
스텔LIVE
추천 6
조회 3611
날짜 02:05
|
서비스가보답
추천 9
조회 3308
날짜 02:04
|
담장밖으로
추천 13
조회 6181
날짜 01:37
|
서비스가보답
추천 6
조회 3195
날짜 01:24
|
PUNKSPRING
추천 0
조회 852
날짜 2024.05.26
|
루리웹-6608411548
추천 7
조회 5504
날짜 2024.05.26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2
조회 1361
날짜 2024.05.26
|
루리웹-9640549958
추천 9
조회 3744
날짜 2024.05.26
|
박동생
추천 0
조회 898
날짜 2024.05.26
|
유럽야구
추천 1
조회 563
날짜 2024.05.26
|
루리웹1055
추천 1
조회 1318
날짜 2024.05.26
|
홍콩할배귀신
추천 6
조회 2769
날짜 2024.05.26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3
조회 1549
날짜 2024.05.26
|
Clayton Κershaw
추천 2
조회 486
날짜 2024.05.26
|
루리웹1055
추천 2
조회 1120
날짜 2024.05.26
|
박동생
추천 5
조회 1386
날짜 2024.05.26
|
박동생
추천 5
조회 1124
날짜 2024.05.26
|
치맥파이터
추천 2
조회 1670
날짜 2024.05.26
|
걍 김민재가 여러 이유로 과하게 짜게 받고 있는 것 뿐, 아시아인 상대로 개꼽주는게 아님. 지난 이재성도 랑리스테 평가는 쭉 높게 받았는걸..
굳이 말하면 김민재는 최후방 + 이적생 + 높은 이적료 + 기대 + 원래 기본적으로 독일 축구 매체들이 뮌헨에 막 호의적이진 않은 점 까지 겹쳐서 존나 억까 받고 있는거라고 보는게.
민재는 뮌헨이라 더 그런거 같음 독일 최강의 팀이라는 이미지에 공공의 적이라는 이미지도 잇고 그리고 올 시즌에 우승이 물건너가서 더 그런듯
ㅇㅇ 원래 뮌헨은 독일 내에서 공공의 적 이고 또 거기에 높은 이적료의 수비수니 조금만 삐끗해도 욕 먹는 거.
걍 김민재가 여러 이유로 과하게 짜게 받고 있는 것 뿐, 아시아인 상대로 개꼽주는게 아님. 지난 이재성도 랑리스테 평가는 쭉 높게 받았는걸..
RussianFootball
굳이 말하면 김민재는 최후방 + 이적생 + 높은 이적료 + 기대 + 원래 기본적으로 독일 축구 매체들이 뮌헨에 막 호의적이진 않은 점 까지 겹쳐서 존나 억까 받고 있는거라고 보는게.
RussianFootball
민재는 뮌헨이라 더 그런거 같음 독일 최강의 팀이라는 이미지에 공공의 적이라는 이미지도 잇고 그리고 올 시즌에 우승이 물건너가서 더 그런듯
캬루는슬퍼
ㅇㅇ 원래 뮌헨은 독일 내에서 공공의 적 이고 또 거기에 높은 이적료의 수비수니 조금만 삐끗해도 욕 먹는 거.
이재성 기사에 김민재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주홍글씨. 일종의 낙인효과이죠. 이재성에게는 그걸 찍지 못했을 뿐. 일종의 이지메나 사이버 불링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왜 우리도 인터넷이나 청소년 문화에서 많이 보잖아요. 누가 욕하고 있으면 그 글의 의도나 진심 따위는 상관없이 욕해도 되나 부다- 싶어서 가세하고, 그게 떼거리가 되어 눈에 띄면 그냥 욕먹어도 싼 글이 되는 것처럼 김민재를 둘러싼 상황이 그렇다고 보여져요. 물론 언론매체라는 것들이 심한 말로 철없는 '애새끼'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우리 모두 상상도 못한 것이지만. 어쩌면 축구매체라는 것 자체가 영국 독일 아니 한국 등 국가를 넘어 결국은 언론의 탈을 뒤집어 쓴 타블로이드에 불과할 뿐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을 해봐요. 적어도 이재성 선수는 현지 언론매체의 무게감없이 휘날리는 쭉정이같은 평가들 말고, 팬들과 클럽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힘든 일을 겪지 않기를, 그리고 이 활약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