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속보]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 성적부진으로 자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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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자리 어린이... ㅠ 축구가 모든게 아니야
이렇게 팀레전드가 쫓겨나는구나 이거 많은 사람들이 염려했던 것인데 그대로 되버리네
하....이제 집에 들어갑니다
속보일 수 밖에 없음. 지금 실시간으로 버막 현장에서 염기훈이 직접 발표한거라...
애초에 남자는 아님. 진즉 정상적인 과정, 팀 상태에선 선임이 되면 안 됐을 사람이라.
결국 사임하네요
이렇게 물러나야 할때 물러나야 진정한 남자인데................. 어디 그 ***은 4선까지 한다고 버티고 있으니............ 한국축구의 미래가 어둡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일포니테일
애초에 남자는 아님. 진즉 정상적인 과정, 팀 상태에선 선임이 되면 안 됐을 사람이라.
속보일 수 밖에 없음. 지금 실시간으로 버막 현장에서 염기훈이 직접 발표한거라...
수원 팬들 1시간인가 서서 아웃콜 한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오래 못 버티셨네.
아직 시즌 남았으니 김상식마냥 어느정도 철판 까는것도 필요한데 흠 ;;
선임 배경이나 상황을 보면 철판을 깔수가 없었죠. 그래도 구단에서 시간을 들여서 키워서 절차에 맞게 선임된 로얄 로더와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감독 자신의 욕심도 개입된 비정상적인 선임은 차이가 큽니다.
하....이제 집에 들어갑니다
Ranpo!
제 앞자리 어린이... ㅠ 축구가 모든게 아니야
이렇게 팀레전드가 쫓겨나는구나 이거 많은 사람들이 염려했던 것인데 그대로 되버리네
애초에 이렇게 급하게 선임될 사람도 아니었는데
1:0에서 골대 두번 맞추고 정신 못차리더니 1:1은 행운의 골 이후 우루루 무너지면 3:1 이게 운명이라면 운명인듯하다. 영광의 시대 이후 시작된 수원의 암흑기 팬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최고의 레전드 선수가 된 염기훈이 이렇게 소비 될수 밖에 없구나 정말 안타깝다. 감독이 아닌 코치로 경력을 쌓고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분명있었을 텐데 너무나 안타깝다. 레전드 그자체인 염기훈이 이렇게 수원을 떠나는 구나.
선임 과정 보면 본인 욕심도 좀 과하게 있었던지라 염두광이니 수원의 봄이니 하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그래서 안타까움. 왜 그런 욕심을 부렸던건지...그냥 코치부터 천천히좀 올라오지
근데 구단이 오퍼를 하는데 감독 입장에서 거부안하는걸 탐욕으로 봐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갑자기 삼성에서 지방대 나오고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대학원 가지 말고 오라고 오퍼를 하는데 이걸 수락 안할 사람이 있을까
진짜 무능의 아이콘이구나 이재용..이딴식으로 운영할꺼면 구단 매각해라 요즘 전방위적으로 스포츠에 반도체 휴대폰 다 꼴아박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