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 스즈미야 하루히
만약 용사가 아닌 다른 직업이었다면 본인이 인정하지 않았을 듯. 실은 성격을 보건대 마왕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전사 : 쿈
판타지 세계에 가서 용감한 전사가 되어도 쿈의 별명은 여전히 쿈.
-도적 : 나가토 유키
도적보다는 암살자 분위기. 노출도가 높은 복장은 가벼운 몸놀림을 위해 필요하다.
-음유시인 : 코이즈미 이츠키
늘 수다스러운 코이즈미와 딱 맞는 직업. 무슨 도움이 될지 의문인 것도 평소와 다름없다.
-마법사 : 아사히나 미쿠루
미쿠루가 마법사라니……몹시 불안. 쓸 수 있는 마법은 '차를 맛있게 끓인다.'라나 뭐라나.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는 이세계 전생 같은 내용임
이제 안읽어도 되지? ㅅㄱ
특별한정판 박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노이지의 ‘극장’만을 위한 일러스트를 아크릴로 옮긴 스탠드형 아크릴 플레이트가 담겨 있다.
또 하나의 부록인 발매기념 소책자에는 역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담당편집자와 애니메이션 기획자의 ‘하루히 주의’에 대한 인터뷰, 그리고 ‘극장’ 단행본에는 흑백으로 담긴 일러스트를 컬러로 재현한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집 크기엔 한계가 있다보니 이런 한정판이란 건 참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제작 뒷이야기 책자가 있다니 망설여지네.
죽은 건 카게무사인득
ㅋ진짜 이런 쿨찐들은 왜 혼자 난리지.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쓰레기 선호자로 만드나.
엥? 뭐? 진짜? 아베는 죽었는데?!!!
GADGET
죽은 건 카게무사인득
완결난거 아니었나요??
와 이거 책만 해도 만원이네요? 엄청 올랐네요 라이트 노벨 그동안에
2004년 8월 공개 단편: 하루히 극장 판타지편 2006년 6월 공개 단편: 돌아온 하루히 극장 스즈미야 하루히 극장 속편 20년만에 대충 찍 갈긴 속편 하나 인질로 잡은 쓰레기책 살가치없음 ㅋㅋ
루리웹-9778766951
ㅋ진짜 이런 쿨찐들은 왜 혼자 난리지.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쓰레기 선호자로 만드나.
-용사 : 스즈미야 하루히 만약 용사가 아닌 다른 직업이었다면 본인이 인정하지 않았을 듯. 실은 성격을 보건대 마왕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전사 : 쿈 판타지 세계에 가서 용감한 전사가 되어도 쿈의 별명은 여전히 쿈. -도적 : 나가토 유키 도적보다는 암살자 분위기. 노출도가 높은 복장은 가벼운 몸놀림을 위해 필요하다. -음유시인 : 코이즈미 이츠키 늘 수다스러운 코이즈미와 딱 맞는 직업. 무슨 도움이 될지 의문인 것도 평소와 다름없다. -마법사 : 아사히나 미쿠루 미쿠루가 마법사라니……몹시 불안. 쓸 수 있는 마법은 '차를 맛있게 끓인다.'라나 뭐라나.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는 이세계 전생 같은 내용임 이제 안읽어도 되지? ㅅㄱ
네~
어차피 안살놈이였네 ㅋ
천박한 인간. ㅉㅉ
이제 앞내용이 전혀 생각안난다
아크릴 참 쓸모 없는데도 자꾸 사게되너
빨리 전자책발매좀
특별한정판 박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노이지의 ‘극장’만을 위한 일러스트를 아크릴로 옮긴 스탠드형 아크릴 플레이트가 담겨 있다. 또 하나의 부록인 발매기념 소책자에는 역대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담당편집자와 애니메이션 기획자의 ‘하루히 주의’에 대한 인터뷰, 그리고 ‘극장’ 단행본에는 흑백으로 담긴 일러스트를 컬러로 재현한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집 크기엔 한계가 있다보니 이런 한정판이란 건 참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제작 뒷이야기 책자가 있다니 망설여지네.
본편 스토리를 진행해야 되는데 경악 이후로 계속 과거에 냈던 단편 모음집 2편 + 신규 집필 단편 1편 구성으로만 하고 있어서 진도가 전혀 안 나감 ㅋㅋ
아직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