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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주윤발 "韓 영화 강점=창작의 자유, 홍콩 영화 中 검열로 힘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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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검열이 있었겠지만 무간도, 화양연화, 색계 같은 영화가 2000년대에 나온 걸 생각해보면 시진핑부터 말 같지도 않은 검열이 심해졌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이번에 커제 사건만 보더라도 말 다했지 뭐
평생 살면서 실제로 얼굴한번 볼 일 없는 은막의 스타, 그것도 외국인에게 '형님'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배우. 멋있게 늙어가시는듯.
30년전엔 홍콩영화가 한국을 지배 했었는데 참....
짱■놈들 부들부들하지만 따거는 너무 거대해서 아무고토 못하쥬? 만만한 애들이나 계속 감금해서 재교육해라
30년전엔 홍콩영화가 한국을 지배 했었는데 참....
예전에도 검열이 있었겠지만 무간도, 화양연화, 색계 같은 영화가 2000년대에 나온 걸 생각해보면 시진핑부터 말 같지도 않은 검열이 심해졌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이번에 커제 사건만 보더라도 말 다했지 뭐
색계찍고.. 여배우가 몇년 활동 못함. 작중 이미지 때문에 ㅋㅋㅋ 결국 몇년쉬다가 한국영화로 다시 라이징하고 결혼까지한 탕웨이
평생 살면서 실제로 얼굴한번 볼 일 없는 은막의 스타, 그것도 외국인에게 '형님'이라는 호칭을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대배우. 멋있게 늙어가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