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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 킬수 제일 높은디ㄷㄷ
여성신문이라고 클릭을 안할필요는 없지만 '한국형 히어로물’ 표방하지만 어딘지 모자라지만 강한 남성과 남성에 의존하는 자애로운 여성의 낡은 가족주의 미화 두드러져 라고하는데... 뭐가 그렇다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클릭 할필요없음
어떻게 미현과 두식의 로맨스가 가부장제 예찬이 되는거고. 주원의 순애보가 가부장제 예찬이 되는거냐... 미현이나 지희나 희수나... 내가 본 드라마들중에서 탑급으로 엄청 능동적인 여성들 같은데...
여성신문임 클릭 ㄴ
같은드라마 본거맞냐? ㅋㅋ
여성신문임 클릭 ㄴ
싸움닭아님
여성신문이라고 클릭을 안할필요는 없지만 '한국형 히어로물’ 표방하지만 어딘지 모자라지만 강한 남성과 남성에 의존하는 자애로운 여성의 낡은 가족주의 미화 두드러져 라고하는데... 뭐가 그렇다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클릭 할필요없음
Kuha
미현이 킬수 제일 높은디ㄷㄷ
Kuha
어떻게 미현과 두식의 로맨스가 가부장제 예찬이 되는거고. 주원의 순애보가 가부장제 예찬이 되는거냐... 미현이나 지희나 희수나... 내가 본 드라마들중에서 탑급으로 엄청 능동적인 여성들 같은데...
그냥 '선한 성격의 남성" 은 "어딘지 모자란" 남성이 되는 건가? 아니면 무빙을 유튭 요약으로 쳐 본 거려나?
불만이며 여자가 해도되~ 남자들도 기둥역할 하기 싫음 ㅋㅋ
강훈이 엄마 : ????
응 알겠어~ 걸스캔두에니띵~
언제부터 여성주의가 여자가 남자가 되는거였나 국가한테 성전환 해달라고 해라 그냥...
저들이 주장하는 식으로 따지면 요새 독특한 말투로 뉴스를 지배하고 있는 전 모씨를 그 분야 선구자로 인정하는 걸까요. 진짜 사회의 한 축(사상)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큰 목소리가 정상적이어야 하는데, 전부 저 모앙이니..
걍 한숨만 나온다 아줌마야
쟤들은 영화나 드라마볼때 오로지 저런 관점으로 밖에 안보나. 징하다 징해 진짜.
같은드라마 본거맞냐? ㅋㅋ
저렇게 역겹게 생각할수도있구나...
작중 등장하는 가족들중에 가부장적인 가족은 하나도 없었는데......그나마 그런 느낌 나는듯한 캐릭터가 문성근이 맡은 캐릭터인데 이쪽은 가족사가 안나오고
끝난지 한달도 넘은 드라마 뒷북치는 것도 모자라서 개헛소리를 늘어놨네 아 물론 기사 안읽었음
부빙을 보고 느낀점이 저거라면... 영화를 보는 눈이 문제일까? 해석하는 뇌가 문제일까?
무빙이 로테이팅됨.
옛날 배경인걸 감안하고 봐야지
부모들의 연애사가 90년대 치중되었다손 치더라도, 가부장제에서 문제가 되는 독선적 모습은 그 어디도 드러나지 않았는데.. 가정의 경제적 부분을 남편들이 책임지긴 했지만, 그걸로 아내들을 핍박하거나 유세를 떠는 일도 없었죠. 오히려 아내의 말에 존중하다못해 뭐든지 따라주는 그들 식의 이상적인 남편감 아니었나요?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들이네요.
무빙에 문제가 많나 보네요. 아직 안 보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