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사내용만 보면 상관없긴 한데요 사실 원곡은 연인을 위한 노래가 아닌 음악을 위한 또는 같은 목표를 통해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함께 앞으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긴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노래의 느낌은 연인을 위한 노래로 쏠린거 같아서 그렇게 느꼈네요. 그저 저 만의 생각이라서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사내용만 보면 상관없긴 한데요 사실 원곡은 연인을 위한 노래가 아닌 음악을 위한 또는 같은 목표를 통해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함께 앞으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긴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노래의 느낌은 연인을 위한 노래로 쏠린거 같아서 그렇게 느꼈네요. 그저 저 만의 생각이라서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곡 해석을 잘못 편곡한거 같은데...
가사내용만 보면 상관없긴 한데요 사실 원곡은 연인을 위한 노래가 아닌 음악을 위한 또는 같은 목표를 통해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함께 앞으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긴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노래의 느낌은 연인을 위한 노래로 쏠린거 같아서 그렇게 느꼈네요. 그저 저 만의 생각이라서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원곡 발끝도 못따라가네
아, 1명이 군대가서....ㅠ 뭐 취향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라고 예상은 했어요.
그걸 왜 가성으로
밴드의 특유 개성을 살린 편곡이라 가성으로 한거 같네오.
아니 곡 해석을 잘못 편곡한거 같은데...
후배 아티스트들의 독창적 해석과 함께 신해철의 음악적 유산을 기린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스테이지인데 정확히 어느부분에서 잘못 편곡한거죠?
살림눈팅족
가사내용만 보면 상관없긴 한데요 사실 원곡은 연인을 위한 노래가 아닌 음악을 위한 또는 같은 목표를 통해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함께 앞으로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긴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노래의 느낌은 연인을 위한 노래로 쏠린거 같아서 그렇게 느꼈네요. 그저 저 만의 생각이라서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도입부는 대학가요제로 돌아보는 신해철 선생님의 인터뷰 육성목소리를 활용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원곡과 달리 길게 늘린 스트링 템포여서 그런지 그런 시각으로 볼수도 있겠군요. 제가 순간 욱했나봅니다. 감정 보여서 정말 죄송해요. 용꼬리 선생님
간만에 제대로 된 '대화' 같아서 마음이 군고구마처럼 따숩해졌어욥 두분다 사랑해잉 쬭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