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발매한지 꽤 됐는데 스샷게시판에는 아샤글이 거의 없네요...
아샤 진짜 끝장나게 귀엽습니다.
배경을 웅장해보이게 잡아주는 탓에 배경이 굉장히 멋집니다.
사실 알란드 시리즈 하면서 배경 신경 써본적이 없는데 여기서는 이래저래 감탄하면서 하네요.
알란드 시리즈의 메르비아 정도 포지션인 레지나.
플삼판 발매했을때 가랑이가 튀어나오는 버그때문에 일웹에서 장난삼아 남자 아니냐고 했었는데
루리웹에선 꽤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소동이 일어났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뭐 정확히는 정보 올린분이 굉장히 심각한 분위기로 올린 탓도 있었지만요(...)
아틀리에 시리즈 답게 잔버그도 건재. 대화할때마다 사람들이 옆으로 슬슬 밀려난다던가, 이것처럼 땅으로 슬슬 꺼지는 버그도 있습니다.
얘는 성우 연기가 어딘가 좀 미묘하네요.
초회 특전으로 들어온 옷 두벌. 근데 아샤 기본옷이 더 예뻐서 입을일은 없을것같습니다.
결론 : 아샤 귀여워요 아샤
한글화만 되었어도..ㅠㅜ
한글화만 되었어도..ㅠㅜ
언어 압박이 너무 심해서..
이전 발매텀을 보면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로로나가 북미판 발매될텐데... 설마 메루루 토토리 발매해놓고 로로나만 쏙 빠뜨리지는 않겠지..
너무 해보고 싶다....ㅜㅜ 돼지털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