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미션 클리어 후 즐길 수 있는 네가지 사이드 옵스 중 하나인 '대공포 파괴' 미션 플레이입니다.
아 제길 비한글화 ㅜㅜ 암만 일본어를 공부해도 역시 우리말이 최고지요.
예전에 어느분께서 척 노리스 닮았다는 덧글 쓴 뒤로 계속 신경쓰입니다.
슈퍼플레이가 목적이 아니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합니다.
1초 뒤 헤드샷
피스워커 하는 기분이 드네요.
리플렉스 모드는 정말 유용합니다.
이번 작품에 사용된 폭스 엔진은 빛과 그림자 표현이 인상깊은 순간이 많습니다. 팬텀페인이 정말 기대되네요.
스크롤 하는동안 대공포파괴는 모르겠고 스네이크 엉덩이만 본것겉네요..
경보 울리면 귀찮아집니다. 기어댕기는게 답답하면 적어도 오리걸음으로 걸어야하다보니 엉덩이가 화면에 부각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네요 ㅋㅋ;;
엉덩이ㅋ Metal Ass 5 인가요?ㅋ
ㅋㅋㅋ 게임내에서 자주 보는 부위다보니 메기솔4부터 엄청 신경써서 모델링한대요
ㅋㅋ샘 피셔도 그렇고 뱀병장도 그렇고 은퇴하면 허리 아작날듯 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