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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파3 나왔을 때 깠었죠. 핏기 없는 시체들이 돌아다닌다고...
버파1 리얼함 음악에 놀랐고.. 버파2 그래픽 음악 리얼함에 놀랐고.... 버파3 지형차 그래픽에 놀랐고... 버파4 안해봐서 놀랐고...에볼도.. 버파5 재미에 놀랐고 파튠은 애매해서 놀랐고.. 세가 6 만들어줘...
관절보니 드캐판인듯싶네요
남들 철권할때 오락실에서 정말많이한 버춰파이터3 드캐로 했을때의 감동이란... 버파는 2,3,4 를 특히 많이했었는데 어느순간 대전게임을 안하게되더군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드캐판 기대하고 샀다가.....사기당한 기분이 들더군요....
버파3 나왔을 때 깠었죠. 핏기 없는 시체들이 돌아다닌다고...
누가까? 시대를 앞서도 너무 앞선 그래픽이였는데 핏기같은소리하네 그당시 보긴 봤엇나? 너님 나이 알고보면 지금 고딩?
버파 나왔을당시 까던사람이 누구인지 알고싶네요 그당시 까봤자 나우누리 VG동 아님 하이텔 겜기동호회 뿐인데 까던사람이 있다니 금시초문이네요 ㅋ
이 당시 핏기 있는 그래픽은 뭐였죠? ㅎㅎ
버파3 그래픽은 시대를 상당히 앞서간 그래픽에는 틀림없는게 후속작 버파4가 디테일한면에서는 3에서 좋아졌지만 해상도 스케일등은 버파3에 크게 앞서지를 못해보이더군요 버파라는 아케이드계의 그래픽을 리드하는 게임에서 버파3에서 버파4의 그래픽적인 감흥이 크지 않게 보인다는것 만으로도 버파3는 시대를 상당히 앞서갔던게 아니었나싶어요
버파3와 4는 svga가 표준이었기 때문에 해상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폴리곤수에서 차이가 약간 있긴 하지만 svga에서 그 차이가 눈에 띌 정도도 아니었구요. 버파3,4는 sd디스플레이에서 보여줄수 있는 정점의 그래픽이라 퀄 차이를 크게 느끼기 힘든 게임들이죠.
버파 까내리는게 아니라 당시에 그만큼 리얼하게 느껴서 시체드립힌거같은데요? 울동네서도 그런소리함
전 유독 3만 안했어요. 움직임이 2보다 딱딱해진 느낌에, 밀랍인형같은 캐릭터 모델링이 맘에 안들어서... 그래도 스테이지만큼은 인정~
전 게임비가 올라서 안했어요
중딩시절 오락실서 우와~하며 구경했는데 그게 96년도 일이구나.;;;
모델3 에뮬로 돌리신 건가요?
관절보니 드캐판인듯싶네요
당시 세가가 최고였는데 어쩌다
시대를 앞서는 그래픽, 90년 중반에 모델3는 당시 갑중의 갑이었죠.
게임인생에서 그래픽에 충격 받은적은 버파3, 파판 6과 7 DOA2
버파1 리얼함 음악에 놀랐고.. 버파2 그래픽 음악 리얼함에 놀랐고.... 버파3 지형차 그래픽에 놀랐고... 버파4 안해봐서 놀랐고...에볼도.. 버파5 재미에 놀랐고 파튠은 애매해서 놀랐고.. 세가 6 만들어줘...
ㅋㅋㅋ 개인적으론 버파4에볼이 재밌었네요. 세가 6 맹글어냇~
버파1 3D에 놀람 버파2 게임성에 놀람 버파3 그래픽에 놀람 버파4 밸런스에 놀람 버파5 캐릭터가 징그러워서 놀람
게임비가 올라서 안했던 걸로 기억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