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아끼는 여신은 마지막에 하는 편이죠.
이벤트 회수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트로피획득을 위해 배드엔딩을 보고
여담이지만 저는 그쪽 크기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기도하고 더불어서 오히려 작은걸 선호합니다.
다만 로리는 극도로 싫어하죠.
1회차는 레슨만 하는데 어쩌다보니 1회차에서 1위
이리하여 노멀엔딩 완료
리버스1을 따르면 사양서...
일단 현재 차세대기를 운영하는 3개의 회사
전반적으로 느와르와 비슷한 느낌인 트루엔딩
모두 100%만드는데 30시간정도 걸렸는데 처음에 넵튠으로 몇번이고 할 때 이벤트 회수를 잘 몰라서 시간 보낸게 있다보니
이런걸 감안하면 26시간정도면 모든 여신들 이벤트 회수는 가능해보이네요.
4명의 여신들을 모두 해보면서 이야기 진행의 만족도는 블랑=느와르>넵튠>벨 순서대로
앞에 두명은 다시는 볼 수 없고 여운이 남는 트루엔딩이고 넵튠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트루엔딩이고
벨은... 이게 다른 작품이었으면 노멀엔딩취급받을 엔딩이라서...
이걸로 회수할 트로피는 거의 다 했는데 비타티비라는 기기의 한계(정확하게는 패치를 안해주는 CFK의 탓)로 못보는 트로피...
이거 하나때문에 플레티넘을 못따고 있네요... 어디 대구에 계시는 비타유저분들 중에 잠시만 빌려서(트로피 회수) 쓸 수 없나 생각도 해봅니다.
여신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