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 조작이 익숙치않아서 조준이 조금 힘든걸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네요.
스토리쪽은 조작법에 익숙해지기 위한 튜토리얼의 느낌이고,
멀티는 매칭이 빠르고, 렉을 거의 느끼기 힘들며,
플레이 타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으면서 승패 보상이 격하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저도 빨리 무기를 바꾸고 싶지만...
일단 같이 구입한 미쿠 미라이 디럭스도 해야되고,
파판14도 해야되고...시간...시간이 부족하네요.
자이로 조작이 익숙치않아서 조준이 조금 힘든걸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네요.
스토리쪽은 조작법에 익숙해지기 위한 튜토리얼의 느낌이고,
멀티는 매칭이 빠르고, 렉을 거의 느끼기 힘들며,
플레이 타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으면서 승패 보상이 격하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저도 빨리 무기를 바꾸고 싶지만...
일단 같이 구입한 미쿠 미라이 디럭스도 해야되고,
파판14도 해야되고...시간...시간이 부족하네요.
전 걍 자이로 끄고 했네요.. 데모때... 북미버전 패키지라서 담주초에나 받을텐데 ㅡ.ㅜ 하고싶네요...
독점작들 그래픽은 정말 엄청나네요
넷플레이도 넷플레이지만 싱글플레이도 좀 신경써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캐릭터, 세계관이 너무 아깝습니다. 인섬니악의 라챗과 클랭크, 너티독의 JAK시리즈와 같은 살이 꽉찬 게임을 기대했는데 배신 당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