셴무2로 시작해서 셴무의 장대한 이야기는 이제 시작됩니다
2006년경에 게임잡지에서 비운의 게임이라고 셴무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셴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고 셴무1.2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 드림캐스트를 구입하고 셴무1.2를 즐겁게 한 추억이 있네요
엔딩만 수십번 보았고 지금 엔딩보고 느낀건 정말 혼신을 다해서 만든 게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여러번 플레이했지만 감동을 받는 게임이고 감동을 받을수 있는 게임 그런작품이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셴무2로부터 셴무3를 보기까지 16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부디 예정대로라면 2017년에 꼬옥~ 셴무3를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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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림을 걸으면서 얘기하는 부분이 정말 좋죠 그러고 마지막에 저 엔딩. 제가 본 게임 엔딩중 손에 꼽는 여운이 있었네요.
이 계림을 걸으면서 얘기하는 부분이 정말 좋죠 그러고 마지막에 저 엔딩. 제가 본 게임 엔딩중 손에 꼽는 여운이 있었네요.
그렇죠^^ 그리고 아시겠지만 계림에 나오는 브금들이 하나하나 전부 다 좋습니다^^ 그리고 엔딩을 봤을때 그 여운! 정말 플레이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죠ㅎㅎ
Fangmei Xun/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