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혼자 달려나가서 픽픽 죽는 와중에 메르시 부활 안 쓴다고 쌍욕하는 양반.
부활 쓸 상황이 안 나오는데 뭐 어쩌라고 물으니 느금마 타령하더군요.
정말 못하는 주제에 온갖 남탓은 다하는 양반.
잘 못한 제가 3금이었으니 말 안 해도 다들 아실 듯...
맨 마지막 놈이 아까 이성 끊어지게 만든 놈인데,
국도 수비가 걸린 판이었고 노탱 노힐인 놀자판 막장 픽이었습니다.
이 자식은 한조충이었고, 위도우랑 솔저가 더 있었던 거 같아요.
당연히 아아무도 화물 안 막고, 한조는 뒤에서 쪼다가 겐지한테 따이고...
일단 화물에 비벼는 보는데 어차피 망한 판이구나 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이놈이 리퍼 레벨값을 못 하네, 게임 접고 나가라 뭐라 아주 예쁘게 말을 포장해서 구사하더군요. ^_^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할 사람들이 한놈이 까기 시작하니까 그래 리퍼 졸1라 못한다 뭐다 그러더라고요.
평균 폭주시간 20초에 킬뎃 1.07인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좀 많이... 하하...
한조충 짓거리를 해도 웬만하면 넘어갈텐데 먼저 걸레물고 뺨을 갈겨대니 견디기 어렵더군요. 응수하다가 활동 안 한다고 퇴장당했습니다. 아...
이 게임은 조합이 피지컬 보다 우선되는 게임이고, 게임이 안 풀리면 자기 성적과 아군 픽을 좀 살펴보고 '곱게' 말을 합시다. 제발.
또, 이런 놈들이 욕할때 잠자코있거나 옆에서 거들던 사람들이 제가 반박을 하거나 분노를 표출하면 아 왜들그레요 즐겜합시다 즐겜 이러고
가축 달래는 듯이 구는데 그것도 굉장히 불쾌하네요...
신고해서 3개월 정지 먹게 해주면 되죠 뭐;;
급식충들은 논리가 안통해서요. 내가 할말만 하고 차단한다 말하고 빠른 차단하면 그렇게 속이 시원하더군요.
신고
급식충한테 잘못걸리셧네요
채팅 끄고 하세여
채팅끄는걸 추천드립니다..
신고해서 3개월 정지 먹게 해주면 되죠 뭐;;
급식충들은 논리가 안통해서요. 내가 할말만 하고 차단한다 말하고 빠른 차단하면 그렇게 속이 시원하더군요.
트겐위한 이미지를 저런 놈들이 너무 아작 내가지고, 이젠 트겐위한 누가 픽하면 속으로 욕부터 하게 됨...
저도 어제하다가 저런 놈 만났는 데.. 뒤털려서 메르시 먼저 계속 뒤지는 와중에 부활 안쓴다고 뭐라하는 놈 어휴. 이기긴 했는 데 그럴거면 지가 힐 하던가 친구들끼리 다인큐하는 것 같은 데 인성이 보였어요.
주로 지원쪽 하는대 그런놈들은 일부러 힐안줌
저런분들 보면 이 한마디를 합니다. " 루시우 힐 안키나 "E" 안눌러?","메르시 힐 안주냐."
신고하고 차단 누르면 됨 ♥♥♥이랑 말 섞고 감정소비하면 본인만 손해
전 저런 애들한테는 응 너 신고 함 때려주고 신고 해버립니다.
한조 고르자 마자 팀 전체가 저한테 뭐라 하더군요. 그중 몇은 욕도 하고.... 수비인데 겐지 골랐다고 또 팀 전체가 뭐라하고 욕하고.... 게임이 점점 극혐이 되고있음. 게임 시작하자마자 기분 나빠지는 판이 점점 많아지네요. 그럴때마다 그냥 순순히 케릭터 바꾸기는 하지만 기분 상하는 건 사실이라 게임에 대한 재미가 확 줄더라고요. 이미지고 자시고, 게임인데 재미를 추구하는게 아니고 그냥 승리만 추구하다보니 점점 짜증만 남. 롤 도 이래서 접었는데 오버워치도 점점 비슷한 느낌이라 조금 실망했죠. 저랑은 안맞는 게임이네요.
근데 공격떈 한조하는거 레알 셀렉 자체가 트롤링이긴 함
주땡1/ 모르시는 말씀인데, 한조는 공격 때 쓸만하고 수비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