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브금이 나오는 부분 ㅎㅎ
이스를 2부터 플레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1은 땡기지가 않아서 지금까지 하지를 않았는데
모바일에서 보이길래 플레이했습니다.
이제서야 이스 시리즈 하면서 좀 헷갈렸던 설정 부분이 이해가 확 갔네요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먼저 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ㅋㅋ
1도 2 못지않게 상당한 여운이 남게 재미있게 했습니다.
뭔가 아련한 느낌? ㅎㅎ
도트도 2와 비슷해서 보정해서 아쉬었던 그래픽도 만족스럽고
전투 난이도도 적절하게 밸런싱 된 느낌이네요.
브금도 오리지널, 이터널, 크로니클 버전을 전환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일러스트는 예전 걸 먼저 봐서 그런지 새롭게 그린 그림체는 좀 아쉽습니다 ㅎㅎ
뽐뿌가 와서 2도 구매해서 오랜만에 다시 하려고 합니다.
이스 오리진
이스 1: 이터널·완전판·크로니클즈
이스 2: 스페셜·이터널·완전판·크로니클즈
이스 3: 펠가나의 맹세·메모와르
이스 4: 태양의 가면·a new theory
이스 4: 이스의 여명
이스 4: 셀세타의 수해
이스 5: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
이스 7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이스 9: 몬스트룸 녹스
이스 10: 노딕스
문장끝날때마다 ㅎㅎ ㅋㅋ는 왜하는건가요
그냥요 ㅎㅎ ㅋㅋ
문장끝날때마다 ㅎㅎ ㅋㅋ는 왜하는건가요
루리웹-7758176142
그냥요 ㅎㅎ ㅋㅋ
달크 퍽트는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깬건지 모르겠음...
다크팩트는 어려워서 키보드 아니면 힘들던대 대단하시내요
오리지널 이스2는 못해봣고 이스2 이터널은 해봣는데 이젠 거기서 더 나가서 이스2 크로니클도 나왔나보네요.
이스1 엔딩 브금은 지금도 머릿속에 자동재생 될 수준
다르크팩트는 메탈슬러그3 솔데로커 비슷한 보스전
와 ㅋㅋㅋㅋ 추억의 이스1
싱가포르 가는 비행기에서 이거만 붙잡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착륙 10분 전에 간신히 다크팩트 깼었습니다. 귀국때는 이스2였는데 터치가 정말 그-지 같아서 아직도 자바를 못잡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