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용 게임(로컬코옵 28탄) 엔터 더 건전
'던전'이 아니고 '건전'이 뭐지? 라는 생각으로 지나쳤던 게임. 켠왕에서 너무 재미있게 하길래(허준 이놈도 참...게임계의 김준현 쯤 되는듯) 패드를 잡았다. 간단히 말해서 나같은 똥손에게는 '희망고문과 좌절이 난무하는 지옥같은 게임'이었다. 손을 놓기에는 중독성이 너무 강하고 계속 하기에는 죽음의 반복으로 좌절감에 무릎꿇지만 결국 다시 시도하게 되는 ㅁㅇ같은 게임. 사실 로컬코옵으로 소개를 하지만 1인 플레이밖에 못해봤다. 꼭 금손과 2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 (제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라~!!!!! 스위치와 크로스매치를 지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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