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가지고, 내 집에 들렸었다....
순간 너무 좋아서, teamxbox에서 평점9정도 되는 것이기에...
부푼 마음을 가지고서 플레이를 해보고 되었는데..
맨 처음 시작하는게. 트레인닝 모두부터 시작 했다.
맨 처음에는 다소 어려웠지만, 적응을 하고나니, 너무나도 재미있는게 아닌가....
4명의 부대원들(팀리더, 유탄수, 저격수, 하나는)과, 2~3이상이 되는 팀들이 나와서, 플레이어가, 특수 대원들을
지휘하는게 너무 내겐 이색적이었다. 군대에 갔다왔던 터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짧게나마, 접해보았는데, 그래픽도 뛰어나고, 사운드 역시
베리 굿......... 사운드에 푹 빠져 자신이 지휘하는 분대원들을 다루어 보시길...
가슴이 쿵꽝 쿵꽝 하는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비록 짧게나마 적어보았습니다.
국내에 빨리 나오길...... 평점 9.5정도 주고 싶습니다.(닌자 가이덴에 버금가는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