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토리가 길어서 중간에 본 스토리만 하고 잠시 접고 서브 깻는데,,
흠,,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데스티니2 다 해봤는데 제일 여운 남는 건 레젠디아
인듯,, 그 때는 이런 전투방식이 처음이라 꽤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밋밋한거 같기도 했는데 스토리나 중간 중간 삽입음악은 쵝오인듯,,,
어비스는 일어 떔시 다 깻는데 엔딩보고 ,,,,,,,,,,,,,,,,,,,,,,,,,,,,,,, 그냥 아 다 깻구나,, 데스티니2는 막 다 꺠고 왔는데,, 저는 레젠디아 보다 감명이 덜;;
암튼 추천입니다.
디어비스에 비교하다니 쩝 ㅋㄷ 그래도 한글판이라 재미있게 했줘.. 아 그 누구더라.. 늑대 데리고 다닌애 아 모제스가? 그애가 재미있어줘 ㅋㄷ
쓰래기 오브 레젠디아 너나해라
레전디아 음악무시못하죠 누가감히 레전디아 음악을 까
재밋죠 ㅋ
내가걷는길// 간만에 시원한 댓글 보네요. 님 글올리시면 제가 추천해드림 ㅋ
한글화 덕분에 상당히 재밌게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