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증강현실) 선도기업 엠코코아(mcocoa, 대표 김상덕)는 증강현실(AR) 위치기반(LBS) 역할수행(RPG) 게임 <정글 파이터즈>와 오프라인 AR 카드를 동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엠코코아는 자사가 보유한 AR 서비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게임,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멀티미디어 신기술을 적용한,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각광받아 왔다. 특히 2016년에는 EBS 방영 인기 TV 애니메이션 ‘정글에서 살아남기’ IP를 활용한 ‘이그라스 대전’ AR 게임을 출시하여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엠코코아의 축적된 AR 게임 개발 노하우가 총 집약된 <정글 파이터즈>는 기존 AR 게임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요소들을 대거 보강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선보였다고 한다.
드디어 한국식 AR게임이..!